고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대충 빵빵한 느낌이 있으면 풍요와 다산의 상징이라 한다는 말이 나오자 리노아: 일본 피규어는 풍요와 다산 맞다. 라이자가 대표적이다 피규어 완성도가 낮으면 해학적 잘 모르면 주술적 목적이라고 한다 라고 합니다 ㅋㅋ
풍요와 다산
고고학자는 '이게 뭔지 전혀 모르겠다'를 마주쳤을 때 '종교적 상징물'이라고 부른다
라이자는 풍요와 다산의 상징....메모...
팩트긴 해
종교적 목적
그럼 미쿠는..
라이자는 풍요와 다산의 상징....메모...
풍요와 다산
앙베인띠
팩트긴 해
그럼 미쿠는..
SNOW per
종교적 목적
SNOW per
자매품 종교적 ㅋㅋㅋ
쿠죠 조타로 피규어는????
다비드상 같은 위치?
다비드상?
라이자는 몇천 몇만년 뒤에 이 시대를 대표하는 다산과 풍요의 비너스상이 될 거야
퀄리티가 낮으면 해학적 용도를 모르겠으면 주술적 야하면 풍요와 다산
고고학자는 '이게 뭔지 전혀 모르겠다'를 마주쳤을 때 '종교적 상징물'이라고 부른다
커뮤니티적 의견: ㅆㅂ 당연히 쎾쓰 목적이지 ㅋㅋㅋ 학술적 의견: 이는 다산과 풍요를 의미하는 종교, 주술적 의미를 함유하는...
이건 주술용이였구나 내 이럴줄 알았다
한 때 이 처자가 일본의 풍요와 다산의 신이라는 드립이 15년 전 즈음에 있었는데... 시대가 바뀌긴 했구만
이정도는 슬랜더 취급도 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