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차이나 드레스 입은 노아
분명 노아는 안에 속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쫙 달라붙는 차이나 드레스로 선생에게 다가와 귓가에 속삭이겠지 "선생님? 차이나 드레스 입을 때는 속옷을 안입는다는 속설을 아시나요?" 그리고 치마 끝자락을 양손으로 천천히 아슬아슬항 위치까지 들어올리며 "과연 오늘의 저는 속옷을 입었을까요? 안입었을까요?" "맞춰보실래요?"
노브라 아루
그냥 '선생님, 빨리 저를 개같이 따 먹어주세요 제발' 선언복 아닌지?
노브라 아루
산해경 최고의 문화
그냥 '선생님, 빨리 저를 개같이 따 먹어주세요 제발' 선언복 아닌지?
얜 그냥 몸이 야함
분명 노아는 안에 속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쫙 달라붙는 차이나 드레스로 선생에게 다가와 귓가에 속삭이겠지 "선생님? 차이나 드레스 입을 때는 속옷을 안입는다는 속설을 아시나요?" 그리고 치마 끝자락을 양손으로 천천히 아슬아슬항 위치까지 들어올리며 "과연 오늘의 저는 속옷을 입었을까요? 안입었을까요?" "맞춰보실래요?"
뭔가 원래 치파오라는 단어를 더 많이 썼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차이나드레스 라는 단어로 대체된 기분이란 말이지.... 막상 블루아카에서는 치파오라는 단어쓰니까 ???? 그게 뭐임???? 했다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