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 해적단의 화가' 했어야 했다 사황 해적단의 음악가도 있는 판국에 예술가 한명 더 늘어도 괜찮지.
버기가 우솝 데려갔으면 해상전의 신이라고 불렸을텐데 ㅋㅋㅋ
새총으로 마기탄 몇발 쏴주면 그게 사최간이지
확실히 작중 초반에는 크든 작든 확실한 존재감이 있긴 했는데... 점점 조무래기라도 담당하기엔 사최간 + - @ 급들을 상대하는데 포지션은 "저격수"라는 전투적인 포지션을 가져서 뭔가 붕 떴단 말이지...
보직이 저격수인데 항상 맞다이만 하니까 특기를 발휘할 기회가 없음 해적인데 해상전도 안함. 포 쏠 일 없음
ㅈ밥이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새끼..
우솝이 약간 정석으로 배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렇지 창의적인걸로는 계속 묘사해주긴 했지
전문직 기술자인 프랑키가 들어온 뒤로는 기믹이 다 죽었지만, 원래부터 손 재주 좋아서 이것저것 할 줄 아는 팔방미인 기믹이긴 했음.
베라미 실직
버기가 우솝 데려갔으면 해상전의 신이라고 불렸을텐데 ㅋㅋㅋ
토네르
새총으로 마기탄 몇발 쏴주면 그게 사최간이지
그러네 그 새총으로 장거리 마기탄 초정밀 연사하면 엥간한건 다 이기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얘는 오히려 해군이 되었어야했다 버스터 콜의 ㅂ은 맡을 수 있겠는데
진짜 사최간 가능했었네 ㅋㅋ
버기였으면 뭔가 "나는 3명처럼 강하지 못해!하지만!루피를 해적왕으로 만들어주고 싶어!"라고 하면 자기 과거 생각나서 폭약 다루는법 알려줬을거 같음
버기는 쫌팽이라서 그거듣고 속으론 울컥해도 겉으론 내가 고놈 부하를 왜 도와주냐!하고 바락바락하고 가면서 은근슬쩍 버기탄 레시피같은거 흘려줄듯
확실히 작중 초반에는 크든 작든 확실한 존재감이 있긴 했는데... 점점 조무래기라도 담당하기엔 사최간 + - @ 급들을 상대하는데 포지션은 "저격수"라는 전투적인 포지션을 가져서 뭔가 붕 떴단 말이지...
검은수염의 워프워프 저격수랑 맞붙는 구도는 세워줄 것 같은데 과연 임팩트 있는 싸움을 보여줄지…
견문색으르 워프할 위치를 읽어서 쏜다거나 하는 건 할 거 같은데 임팩트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우솝이라서 하찮은거지 다른 저격수들이면 포문 ㅈㄴ개방해서 버스터콜 마냥 쏘거나 미사일 날리거나 총알로 총알 저격하고 난리쳤을듯한데
해군에도 사진찍는병사가 있으니 어거지로 우기면 가능은 함
전문직 기술자인 프랑키가 들어온 뒤로는 기믹이 다 죽었지만, 원래부터 손 재주 좋아서 이것저것 할 줄 아는 팔방미인 기믹이긴 했음.
그리고 이 저격수 캐릭이 점프 스타일에 좀 안맞을수있는게 그 유명한 저격수 스타일 현상금사냥꾼인가 개랑 한번 붙던 일화만 봐도 우솝의 포지션 그대로 싸움 냈으면 정석대로라면 지금쯤 우솝하고 접근전 자체가 불가했을꺼임 트릭키 스타일도 잘쓰는데다가 도망치는것도 일가견있고 쏘기도 잘쏴서 여차하면 개 사기 포지션이라 쓰기 애매해서 방치한느낌이 좀 큼
보직이 저격수인데 항상 맞다이만 하니까 특기를 발휘할 기회가 없음 해적인데 해상전도 안함. 포 쏠 일 없음
하긴 그러면 새총에 얽매이지 않고 거대한 붓을 봉처럼 쓴다던가 조각칼이나 망치를 쓴다던가 전투능력에도 유연해질수 있었겠다
사실 역할중 일부를 브룩(예술), 프랑키(조선,수리)에 뺏겨서...
ㅈ밥이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새끼..
우솝이 약간 정석으로 배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렇지 창의적인걸로는 계속 묘사해주긴 했지
쵸파가 간 섬 가서 원주민들이 쓰던 무기 기술 배워왔어야 했음
ㄹㅇ 저격수라는 전투직이 아니라 지원직이라면 ㄱㅊ을거 같은데
전쟁시작이나 싸움시작하면 에니에스로비처럼 멀리서 먼저 깃발부터 태워주는 퍼포먼스라도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야솝은 어떻게 싸우나 몰라 아 그래서 책임 어쩌구하면서 뒤통수 갈겼나?
유능(싸움 빼고)
예술 컨셉 살려서 초록성만 쓰지말고 레드성 블루성 다양하게 쓰면 좋을거 같은데 그러다 오로성도 쓰게되고
뭔가 장인 같은거도 나미꺼 말고는 없고 그것도 프랑키가 가져갔으니..
진짜 모든 능력에서 다제 다능한데..... 전투에 특화된게 아니라...
저격수에 맞게 견문색 좀 단련하고 약한 힘을 보완해야하니까 미약한 무장색이라도 넣어주면 좀 괜찮을텐데 진짜 쟈격수인데 저격수로서 싸우질 못함. 누가 보면 얘도 탱커겸 딜러인줄 알겠어
그랬으면 이때 우솝 배에서 내리고 골든위크 섭외했찌
프랑키 영입전 그 일을 이솝이 했으니까ㅋㅋㅋ 사실 행적보면 저격수 보단 주:서폿/서브:저격수가 더 어울리긴함ㅋㅋ
Mr.4 페어 상대할 때처럼 같이 싸울 동료가 최소 1명은 있어야 원딜 & 견제 & 서폿 뭐든 되는데 작가가 그럴 상황 자체를 안 내줌.
저격자체가 소년만화에서 연출하기가 너무 어려움 딸깍하면 죽어버리니까
우솝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