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음에 001로 시작할 줄 알았는데 500번부터 시작하더라.. 1~400번대는 다른 업무인가봐
은행이면 원래 그래 100번대로 나누는 경우도 있어
우편하이머 ㄷㄷ
사실은 앙마였던거임
비둘기야 먹자
그런듯.. 번호표 뽑을 때 버튼 2개 있던데(금융 / 우편)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맞겠네
금융?
멘헤라 프로젝트 ㄷ
금융?
그런듯.. 번호표 뽑을 때 버튼 2개 있던데(금융 / 우편)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맞겠네
은행이면 원래 그래 100번대로 나누는 경우도 있어
ㄴㄴ 우체국인데 생각해보니까 우체국도 금융업무를 보더라고..
유일하게 금융권중 예금 전액 보장해주는 금융기관 타 금융기관은 5천만원까지 예금보호인데
비둘기야 먹자
구백구십구 구백구십구
마시쩡?
마이쪙!
우편하이머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빵터졌네 천잰가
검수되지않은괴계정
멘헤라 프로젝트 ㄷ
창구 그룹마다 나누거나 기계마다 나누거나 그런식 ㅇㅇ
힘차게 달려라
'그로서 다시 시작되리라.'
힘차게 달려라 대기번호 999
그거 서비스마다 번호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고 번호표 기계마다 할당된 번호가 있는 경우도 있더라. 우리 동네 버거킹은 키오스크가 하나는 800번대 하나는 900번대임.
키오스크 서너대 있는 프차만 가도 그러니 머
난 좀전에 대기수 50명을 기다려서 우편을 보내고 왔는데
은하철도 티켓이구나!
버거집도 매장 배달 번호 다르게 줌
999999
사실은 앙마였던거임
오더 66을 주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