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고량주 58도 선물 받아서 먹는데 뭔가 느낌이 피트 위스키 느낌도 살짝 나는데 전에 주워 듣기로 고량주도 발효시킬 때 진흙쓰고 피트 위스키도 제작과정에서 진흙 쓴다고 언뜻 들은것 같은데 그거랑 연관 있는거임?
고량주가 둑같은걸로 숙성시키고 피트는 몰트 발아시킬때 토탄쓰는거고
와 58도면 불도 붙겠다ㄷㄷ
불 붙음. 내가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