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플렉을 죽이는 거 까지는 이해함.
근데 나중에 조커3, 베트맨과 대립하는 거 까지 생각 했으면
아서 플렉을 죽인 범인을 새로운 조커인거 처럼 떡밥을 흘린다던지
쿠키영상이라도 남기던지 해야 하는데
없음.
그냥 끝임.
3편 계획 없다고 감독이 말했고
2편 너무 망해서 3편 나올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런걸 떠나도 지금 스토리가 3편이 나올 수가 없는 상황임.
아서 플렉은 조커가 아니라고 말하고 죽어 버렸고
영화 속 세계관에서는 조커 짭들은 너무 많은데
3편 나올려면 최소한 2편 하고 연결 선상이 있어야지
그런거 없이 그냥 끝나버렸어.
없지는 않고 죽인 애가 자기 입 찢는 묘사는 넣었음.
지금탄생해도 나이차 너무나서
없지는 않고 죽인 애가 자기 입 찢는 묘사는 넣었음.
그런식으로 자기를 조커라고 주장하는 애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임. 확실하게 애가 다음 3편 조커에요 못 박아두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상황상 그냥 관객들이 아 제가 다음 조커인가 보다 생각한거 뿐이지 감독이 그렇다고 확답한거는 아니라서
조커에 기원이 불분명한거 생각하면 저런 엔딩이 조커에 등장으로서는 잘 어울리긴 해 후속작이 없긴 하지만 기존에 배트맨이 나왔던 영화에서 조커에 기원중 하나로 볼수는 있음
1로서 완벽했고 2는 사족임 사족의 사족을 더 낼 필요가 있음?
입을 찢는 소리나 행동으로 그런 여지를 남겼다고 생각함 갠적으로 호아킨의 조커는 배트맨의 빌런 조커로 생각 안했다고 봄 그래서 이런 스토리가 나온거 같음
감독이 떠났다며. 그냥 이 유니버스는 끝났다고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