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에 PvP 좀 넣어주고 배틀패스 같은 BM 넣어주고 추가 컨텐츠로는 맵하고 캐릭터 한 두 개 깔짝 넣어주면 돈이 알아서 굴러 들어올거라는 생각으로 만든 게 보이는 게임들이 너무 많음
잘 나가는 라이브서비스 게임들 보면 애초에 사후지원에도 개발비에 육박하는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콩코드 같이 실패하는 라이브서비스 게임들 보면 우리는 놀아도 게이머들이 알아서 돈을 바쳐줄 거라고 생각하면서 만든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그냥 게임에 PvP 좀 넣어주고 배틀패스 같은 BM 넣어주고 추가 컨텐츠로는 맵하고 캐릭터 한 두 개 깔짝 넣어주면 돈이 알아서 굴러 들어올거라는 생각으로 만든 게 보이는 게임들이 너무 많음
잘 나가는 라이브서비스 게임들 보면 애초에 사후지원에도 개발비에 육박하는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콩코드 같이 실패하는 라이브서비스 게임들 보면 우리는 놀아도 게이머들이 알아서 돈을 바쳐줄 거라고 생각하면서 만든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롤이나 스타가 10년 넘게 했다고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마르고 닳도록 팔아먹고 +이용료 뽑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