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딩때 비염 심해서 매일 병원가서 꼬챙이로 연고 바르고 세척하니까 몇 달 만에 없어지던데 난 운 좋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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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패시브
주변에선못본거같오
운좋지. 난 20년을 고생했음. 지금은 수술해서 ㄱㅊ아짐
ㄱㅊ수술이라니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비염인걸 모르고 평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음 양쪽 코로 숨을 쉬는 경험을 모름
알러지성 비염은 답없음 그냥 그걸 피하거나 온다 싶으면 약 먹어야함
간절기 때마다 찾아옴. 계절이 바뀌는 걸 코보고 앎. 봄은 특히나 나무 꽃가루에 알러지 있어서 더 심함.
지금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