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 쪽에서 유명한 작가들이 그려서..?
여고생이 전부 자신만의 검을 가지고 다니니까?
여고생이 전부 자신만의 검을 가지고 다니니까?
마치 열쇠로 잠금장치를 열듯이 이렇게도 놀려보고 저렇게도 놀려보면서 어떻게 하면 딜이 세게 박힐까 여러 작가들이 가지고 놀다가 딱 후타라는 포인트에서 자물쇠가 덜컥 열림. 그 다음부터 이제 후타 그림이 쏟아졌지
시작은 일본의 어느 누군가가 칼이니깐 그거 달아줘도 되겠지? 하고 달았는데 그거 보고 한국에서 미친듯이 붐이...
공식에서 야짤을 그리면서 아무렇게나 다뤄도 된다고 했었고 비호감이던 사람들이 후타밈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그걸 후타 팬덤이 물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