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률과 혹평의 역사를 신규 갱신하고 있을 정도로 내리막길 수준이 아니라 그냥 수직 낙하 중
관객은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잘 이해했는가 - 예 관객은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잘 실천하는가 - 예
관객들이 보고 싶어하는 후속작 찍기 이거 실천을 왜 안하지 대체
말 그대로 관객은 다 해줬군
응~ 그래봐야 워너 정신못차릴거 삔해~
1편이 예술영화급이랬지 니들이 만들거가 예술영화는 아니잖니
상업영화로써의 도리를 저버린 속편이었다...
라오어2 생각나네
진짜 피닉스 옹은 이번 폴라 아 되가 잘 되길 빌고 찍었을텐데 참;;
응~ 그래봐야 워너 정신못차릴거 삔해~
관객은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잘 이해했는가 - 예 관객은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잘 실천하는가 - 예
Esper Q.LEE
말 그대로 관객은 다 해줬군
관객 : 다 들어줬잖아!
DC는 어둡다더니 미래마저 너무 어둡구만
관객들이 보고 싶어하는 후속작 찍기 이거 실천을 왜 안하지 대체
이건 진짜로 보기 싫어하는 후속작 만들기가 목표였어서
보면서 참 실망스러웠지만 이 정도로 흥행이 박힐 줄은 나도 몰랐다
혼났으면 정신좀 차리라고 워너
라오어2 생각나네
디시는 멸망이다..
내일 보러가야징
상업 영화에서 예술하지 말라고
제작비를 그렇게 많이쓸 이유가 있었을까?
그래도 뭐 전작으로 많이 벌어서
그래도 잃을 돈 1편에서 미리 벌었잖아 한잔혀
1편이 예술영화급이랬지 니들이 만들거가 예술영화는 아니잖니
상업영화로써의 도리를 저버린 속편이었다...
응 리부트 하면 그만이야~
보통 첫주말 3일은 비슷하게 나오거나 상태메롱이어도 50%정도 까이던데 1/4토막이 났네
왜? 수익도 감독이 의도한거아니였냐? 겨우 1/4이 넘겼더만 니넨 진짜 개쳐망해야해
조커가 등장했는데 암것도 없고 암것도 일어나지 않으면 ㅅㅂ 이딴 광대가 찡얼거리는걸 왜 보냐
솔직히 개인적인 느낌인데, 차라리 좀 더 화끈하게 막 나갔으면 나았을 거 같음. 뭐랄까, 조커 1의 사회적 반향 때문에 쫄아서 이렇게 쓴거 같다는 느낌?
파인다이닝을 갔음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 했는데 갑자기 라면만 코스로 나오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딱히 별 생각없이 재방문 한 사람들이야 오 이런맛도 있네 이러지 전에 추억 때문에 재방문 한 사람들 한텐 충격이지
어머니랑 보러갔는데 너무 지루해서 집가고 싶다 생각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