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여우곰의 영역을 잘모르고 들어왔다가 죽을뻔함 이때 카이토 덕분에 살았지만 이때 자신의 실수 때문에 살아있는 생명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알게되고 큰 충격을 먹게 됨 이때 일을 계기로 나름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불필요한 살생을 하는 행동을 극도로 싫어하게 됨 아마 이 사건 아니였다면 곤도 자기 아버지따라 꽤 막가파이거나 그 이상의 헌터가 되지 않았을까 싶음
진 쓰레기
그리고 그런 곤에게 너만은 죽어도 죽인다는 맹세를 하게만든 ㅈ냥이
저래서 "유성가에서 곤이 자랐으면 클로로는 따위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
하지만 필요하다 생각들면 망설임없는 ㅁㅊㄴ이지
친구댓음
근데 싸이곤패스가 돼버렸어....
하지만 필요하다 생각들면 망설임없는 ㅁㅊㄴ이지
진 쓰레기
네리소나
헌터협회 고위층이지만 진을 욕했을때 따라 욕할 헌터들이 많지
비겁하게 팩트로...!
마치 루리웹에서 " " 욕하는 우리처럼
스포일러긴 한대 진은 누구하고 비교하면 좋은 아버지긴함 그 누구하고 비교하면 말이지
황제?
솔직히 가르쳐줬을까 싶지만 첫 헌터 활동이 유적지 파괴막고자 사람들 모아서 단체를 꾸려서 한거다 보니 해야 할거 하지 말아야할건 가르쳤겠지
야솝?
그리고 그런 곤에게 너만은 죽어도 죽인다는 맹세를 하게만든 ㅈ냥이
근데 싸이곤패스가 돼버렸어....
원래 어린아이들의 행동에는 선악관념이 희박하다 곤은 그게 유독 더 심하지만
구작애니에서 나중에 저 동네 동물들 죄다 넨능력자 되지 않던가
저래서 "유성가에서 곤이 자랐으면 클로로는 따위다" 라는 말이 나오는거...
죄없는 사람을 죽여야 발동하는 충전식 가위바위보 곤 단장: 혹시 몰라서 셋다 100회씩 충전해놨어. 붉은 눈을 잡으러가자.
저 여우곰 새끼는 그래서 어케댐
숲의 대장 되서 마누라도 얻고 곤이랑도 절친으로 잘 지냄
잘큼
뮤뮤구기자차
친구댓음
진이랑 야솝 누가 더 나쁨?
진은 결국 만나서 부자간의 회포라도 풀었음. 진 win
진은 바쁘기라도 했음 야솝은 엎어지면 코 닿을 섬에서 술 퍼마시며 노는데 한 번을 안 찾아감
비교가 안됨 진은 유기 하면서도 네가 여기까지 도달 한다면에 대한 길은 마련해둠 그리드 아일랜드 보면
진:버린거나 다름없지만 곤 전용수준인 그리드 아일랜드를 제작했으며 원한다면 자신을 찾아 올 방법을 제시해놨고 제자 카이토와도 연결되게금 장치를 해둠 야솝:사실상 버린거에 가까우며 완전히 방치하고 지원조차 없음 우솝은 야솝이 해적이란거만 알뿐 빨간머리 해적단에 속한다는것조차 루피가 말해주기 전까지 몰랐음. 개인적인 평가 진:어른이 덜 됨.아버지라 불릴 자격이 없음 야솝:인간이 덜 됨.아버지 자격이 없음
카이토가 진 대신 아버지 역할 해준거지 그런 대부가 자기 때문에 죽었으니...
곤의 순수는 선악과 전혀 별개의 영역에 있다
그래도 여러사람만나면서 어느정도 윤리관 가치관이 자리잡고있긴한데
아 어깨빵은 필요한 살생의 명분이라고
제노는 업무외의 살상을 한적이 이때까진 없었는데 어째 손주들이 이러고 다닐까
애초에 이땐 곤이 키르아가 얘들 죽이는거 보지도 못했잖아 ㅋㅋㅋㅋ
아들은 잘 됐는데 손자들이 그 꼴인 거 보면 며느리가 그랬다는 게 헌터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