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고기깡패와 다시 만난 에드워드 리
고기깡패는 진짜 얼마나 기쁠까
2라운드 까지만해도 되게 근엄하고 무게감있는 아조씨인줄 알았는데 이젠 그냥 동네 아조씨같음ㅋㅋㅋㅋ
ㄹㅇ 구도도 올려다보는 구도라 더더욱 그런 느낌 마치 동경하던 무림 고수를 만나서 질 걸 알면서도 대련을 신청하는 그런 흑백요리사 무협 맞다니까 ㄹㅇ
스테이크하우스 하는 아저씨인데 고기러버만나면 엄청 동질감느낄만하지 ㅋㅋㅋㅋㅋ
저 아조씨는 첫째짤이 진국임. 동경 두려움 투쟁심 모든게 느껴지는 표정이였음
진짜 이번 흑백 요리사 최고의 주인공은 에드워드 리 같네... 실력 스토리 과정 모든 부분에서 제일 마음이 가는거같음 후일담도 좋고 다른 요리사들도 대단하지만 이야기하나하나의 깊이가 다른거같음
진짜 수염숭숭 아재가 저런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얼굴이 될 줄이야... 정말 만화같은 장면이야
고기깡패는 진짜 얼마나 기쁠까
2라운드 까지만해도 되게 근엄하고 무게감있는 아조씨인줄 알았는데 이젠 그냥 동네 아조씨같음ㅋㅋㅋㅋ
스테이크하우스 하는 아저씨인데 고기러버만나면 엄청 동질감느낄만하지 ㅋㅋㅋㅋㅋ
저 아조씨는 첫째짤이 진국임. 동경 두려움 투쟁심 모든게 느껴지는 표정이였음
암살단
ㄹㅇ 구도도 올려다보는 구도라 더더욱 그런 느낌 마치 동경하던 무림 고수를 만나서 질 걸 알면서도 대련을 신청하는 그런 흑백요리사 무협 맞다니까 ㄹㅇ
그냥 무협도 아님 맛있는 무협
진짜 이번 흑백 요리사 최고의 주인공은 에드워드 리 같네... 실력 스토리 과정 모든 부분에서 제일 마음이 가는거같음 후일담도 좋고 다른 요리사들도 대단하지만 이야기하나하나의 깊이가 다른거같음
진짜 수염숭숭 아재가 저런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얼굴이 될 줄이야... 정말 만화같은 장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