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남자가
불의에 맞서 어린 아이들에게 용서 와 사랑을 가르쳐주는
이 걸작을 외면하고
한강인지 함소연인지 뭔지 모를 사상이 의심되는 여자의
판타지 소설을 추앙한다고 ?
니들은 문학의 문 자도 언급할 자격이 없다
이러면 베글 보내준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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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남자가
불의에 맞서 어린 아이들에게 용서 와 사랑을 가르쳐주는
이 걸작을 외면하고
한강인지 함소연인지 뭔지 모를 사상이 의심되는 여자의
판타지 소설을 추앙한다고 ?
니들은 문학의 문 자도 언급할 자격이 없다
이러면 베글 보내준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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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드립아니고 진짜 한번쯤 일독해봐라 그렇다면 내 자존감 높여줄 곳은 어디냐?? 이부분 ㄹㅇ 감동
직접 산거 아니면 안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