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흥행이 문제가 아니라 '영화적 문법의 완성도'등 기계적 평가가 가능한 부분도 있다는 게,
만드는 사람들이 제작에 이론과 기법을 쌓는 거고, 그걸 캐치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한사람만 평가 툭 튀어버리는 게 기법적 평가나 그런 면에서도 그런다?
그러면 이제 '감성적 취향차 같은 건 몰라도 그 부분이 차이날 수 있음?'이란 논란과 전문성 이야기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어.
'이건 감독 의도고 세계 평론가 중 나만 이 기법을 이해할 수 있다!'
주장하고도 이상하지 않아? ㅎㅎ
저 사람은 저렇게 바리바리 해명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자신이 '전문가'임을 내세웠지만 그게
무슨 자격시험으로 인정받는 분야가 아니고 대중이 그렇더라 납득해줘서 존재 가능한 지위라
자신이 튀는 짓을 했으면, 전문성에 의심 안 받기 위해 변명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임.
대중은 전문성이 없으니까 '동종 전문가 대부분의 평가'와 비교한다고.
우리가 영화보다 전문적으로 따질 수 있는 게임 평점처럼.
저 해명이라 해야하나 변명영상과 별개로 자신만 특이하다 할만큼 고평가 한 결과는 변하지 않잖아.
전문가는 영화의 기계적 완성도를 따지고, 호불호 분야를 가감하는 방식으로 리뷰 한다 치면,
저 영상에서 누차 이야기하듯 '난 이 영화 완성도 높던데?'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른 '전문가'들과 벌써 그부분 부터가 다르다는 소리임.
단순 흥행만으로 평론을 할거라면 평론가 리뷰를 뭐하러봄? 그냥 매출액만 보면 되는거지.
그리고 님 주장이 앞뒤가 안맞는게 본인이 높게 점수를 준이유를 설명했는데도 그부분은 하나도 안보고 설명못함. 이러잖아. 그리고 님 논리면 소수의견은 무조건 무시해야됨? ㅋㅋ
아니다 영상조차 안보고 평가를 하는 님과 무슨 얘기를 하리.
아니 그쪽 말이 더 이상한 게, 저 사람은 영상에서 다수의 평론가들과 '다른' 완성도 평을
낸 거에 대해선 그저 소수의견도 존중받아야 한다 빼곤 제대로 된 이유를 들지 않아. ㅋㅋㅋ
스샷을 찍어줘도 '님이 해명을 봤으면 무조건 납득했을텐데 안 했으니 아무튼 안 본 것'이란 식의
막무가내식 주장만 하는데, 정작 내가 보기엔 되려 그쪽이 그 영상의 해명이 납득 가능한 거였나
생각은 해봤나 싶은데.. 능동적으로 따지는 사람과 추종자로서 수동적으로 따지는 사람은
시각이 다를 수 밖에 없지. 저 사람이 해당 영화를 호감을 가지고 평가한 거 처럼.
그래서 저사람이 다른 평론가들을 하수라고 평가했음? 자신이 발견한것도 알아달라는거지.
하긴 님처럼 모든게 흑백, 좋은것 아니면 나쁜것이라 생각하는 수준이면 뭐 그렇겠지.
이동진 포함 모든 평론가의 펑가기준은 똑같고 본인이 좋다고 한것을 모독하는 모든 사람은 잘못된것임.
그래 님말이 다 맞음.
ㅋㅋ 저사람이 다른 전문가를 비난했음? ㅋㅋ 아니다.
그래 님말이 맞음. 이동진은 다른 영화 평론가들이나 유저들은 수준이하라고 비난했어.. 난 저 영상 어디서도 못봤지만 님말이 맞겠지. 이동진은 자신과 다른 의견은 전부 싸잡아 욕하고 무조건 자신만 맞다고 했어. 무조건 님말이 맞음. 세상은 님 말대로 무조건 흑백밖에 없음.
'대중의 기호'면 그게 맞는 거지. 결과가 나온 거고 이 글 본 사람들의 판단이니까.
하지만 난 지금 '전문가'를 자청할 수 있는, 기계적이고 교과서적 기법의 평가등
'공통의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리뷰였나? 자신은 감성적 호불호 부분 빼고도
완성도가 높다 했는데, '다른 전문가'들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고 오히려 악평이 많았다.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임.
'전문가'라며? 그 전문성이란 게 그렇게 평가가 되나? ㅋㅋㅋ
그저 '개인 기호'만이 영화에 점수 매기고 평가 내리는 평론가 평가의 전부여야 함?
심지어 그 평론가란, 밥벌이하고 있는 지위 부터가 딱히 공인된 자격 시험등으로
획득하는 게 아니고 그저 대중이 '이 사람이 전문가 같다'란 인정을 해줌으로서만 성립 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이 '평가 기준'에 '기계적 평가 부분 정도는 공통적이어야 하는데 평가가 온전히 너무 개인적인 거 아님?'
이란 식으로 납득 못하면 그 평론가는 점차 나가리가 되겠지. ㅎㅎㅎ
그리고 까놓고 남들도 재미없다, 라는 말도 어폐가 있는게, 조커2 초반만해도 여기에서도 아, 이거 대중적으로 안 먹히겠고 조커IP로 이런건 사족인데 단독 2편으로는 나쁘지 않다 여론도 제법 있었음.
근데 그걸 '아서에 집중 안했다'는 의견 하나 들고 와서 쟤네가 예술병 걸린 머저리다! 하고 다 짖누른 다음 조커1때는 다 까던 평론가평까지 들고와서 억누른거지.
저 경우는 되려 그게 논란인 거임. 저 사람이 그런 거 따지는 전문가들의 평에서도 '소수파'야.
자신은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고 봤는데, 똑같이 그부분은 전문가로서 기계적 평가기준을 가질
다른 '전문가'들은 그렇게 평가 안 했음. 조커2를 완성도도 낮다고 본 쪽이 다수거든.
이동진이 별 다섯개나 주면서 21세기 최고의 걸작중 하나라고 칭찬한 영화 마스터
참고로 이동진은 이 영화 해설 당시 영화가 꼭 어떤 스토리가 있고 무엇을 의미하느냐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평함
애초에 영화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고 본인이 늘 평론 할때마다 평점은 개인적인것이지 정답이 아니라고 수백번 말함
그래도 이 무식한 것들은 또....
사람들 듣고 싶은 말만 해주면 그게 평론가냐고, 나팔수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동진은 소신있게 내가 이렇게 평가했다 라고 하는거임 뭐 물고빨고 이런다는게 아니라
누군 한 시간 짜리 영상으로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설명 해 줘도 이런 6글자 짜리 천박한 단어로 일축 해 버리니 진짜 반지성의 시대다
자기 소신은 있어야 평론가지 듣고싶은 말만 해주는건 딸랑이라고 부릅니다.
이동진이 해석하는 건 흥행얘기 하려는게 아닌데 맥락이 다르잖어
근데 다들 이동진 해명가지고 저런 댓글들 까는데만 관심있지 그래서 이동진은 어떤 점들을 고평가 했는진 하나도 관심없는거 같음
다른 게 찐따가 아냐 이런 게 찐따지
사람들 듣고 싶은 말만 해주면 그게 평론가냐고, 나팔수지 ㅋㅋㅋㅋ
이동진 평이 아무리 좋아도 50만따리 흥행폭망인 사실은 변하지 않음
호비론
그러니까 이동진은 소신있게 내가 이렇게 평가했다 라고 하는거임 뭐 물고빨고 이런다는게 아니라
호비론
이동진이 해석하는 건 흥행얘기 하려는게 아닌데 맥락이 다르잖어
눼 눼 폭망작 안보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그돈 아껴서 부우자 되셔요^.^
호비론
다른 게 찐따가 아냐 이런 게 찐따지
그 애초에 이동진이 낸 평에 대한 해설을 해주는건데 도대체 저기 어디서 흥행에 관련된 얘기가 나옴 나온 이야기조차 흥행 실패까지 계산한 작품이라고 빠는게 맞음? ㅋㅋ 하는 뼈 때리는 소리 정돈데
니가 처 보고 니 스스로 평가 내려
본문 자체가 제 감상이고요 그건 니 감상이세요 를 설명한거야
그런데 흥행이 문제가 아니라 '영화적 문법의 완성도'등 기계적 평가가 가능한 부분도 있다는 게, 만드는 사람들이 제작에 이론과 기법을 쌓는 거고, 그걸 캐치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한사람만 평가 툭 튀어버리는 게 기법적 평가나 그런 면에서도 그런다? 그러면 이제 '감성적 취향차 같은 건 몰라도 그 부분이 차이날 수 있음?'이란 논란과 전문성 이야기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어.
흥행폭망 부정한적도 없는 사람한테 왜 그러냐
그거 자체는 가능한데 할려면 각 평론가별로 이론/기법 부분에 대한 평가 파트를 보고 그 부분에 통일성이 있냐 없냐를 평해야되서 딥하게 들어가니 이야기하기 힘든듯
보편적으로 영화적 만듬새가 전작보다 좋지 않다 평할 때, '난 더 낫고, 쩔던데?'란 식이면 다들 의아해하는 거니까. 우리가 영화평점보다 더 참고하는 게임 평점에서 튀는 평점은 '대체 왜?'라고 따져보듯.
그래서 자신이 어떤면에서 높은 점수를 준건지 설명해준게 저 영상임. 쉽게 말해 자신이 높게준 이론, 기법에 대해안내해준건데 그걸 반박하려면 어떤 기법적 평가가 이상했고 수준이하인지로 반박을 해야지 퉁쳐서 그냥 이론과 기법을 모름 이래봐야 쓸모가 없지.
ㅇㅇ 그러면 평론가가 내린 점수가 아닌 평론가가 내린 코멘트를 가져와서 서로 비교해야되는데 점수끼리 비교하는거에 비하면 힘드니깐 말 잘못하면 그래 말 잘했다 니가 총대매고 한번 해봐라 이 기회에 우리도 좀 따져보자 이 소리 들을까봐 겁나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이건 감독 의도고 세계 평론가 중 나만 이 기법을 이해할 수 있다!' 주장하고도 이상하지 않아? ㅎㅎ 저 사람은 저렇게 바리바리 해명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자신이 '전문가'임을 내세웠지만 그게 무슨 자격시험으로 인정받는 분야가 아니고 대중이 그렇더라 납득해줘서 존재 가능한 지위라 자신이 튀는 짓을 했으면, 전문성에 의심 안 받기 위해 변명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임. 대중은 전문성이 없으니까 '동종 전문가 대부분의 평가'와 비교한다고. 우리가 영화보다 전문적으로 따질 수 있는 게임 평점처럼.
'이게 해명까지 할 일인가?'란 이야기가 오히려 웃긴 거지. 저 사람들의 '전문가'란 지위는 오로지 명성으로만 인정받는 거라.
저사람이 나만 이해가능함. 니들은 이해못함. 이런 내용이 아니잖아. 영상은 보고서 이런 댓글 다는거지? 오히려 흥행실패까지 감독고려다 같은 해석은 과하다라는 말로 지적하면서 감독만 이해가능 같은것은 개소리다라고 말하는데? 저영상을 보고서 대중의 전문성을 의심하거나 니들은 영알못임이라면 한국어가 안된다는 것임. 님 이동진의 해명영상 보기는 했음?
암만봐도 님의 댓글은 게임을 안해보고 동영상하나 보고 리뷰 쓰는 리뷰어 같음. 님 지금 이동진의 해명 영상 보고서 댓글 다는거 맞지?
저 해명이라 해야하나 변명영상과 별개로 자신만 특이하다 할만큼 고평가 한 결과는 변하지 않잖아. 전문가는 영화의 기계적 완성도를 따지고, 호불호 분야를 가감하는 방식으로 리뷰 한다 치면, 저 영상에서 누차 이야기하듯 '난 이 영화 완성도 높던데?'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른 '전문가'들과 벌써 그부분 부터가 다르다는 소리임.
솔까말 게임에서 저런 리뷰 나오면 우리가 웃으면서 '돈먹었냐?'라고 바로 말한다. ㅋㅋㅋ 그부분 하나 설명도 못하고 '비율로 소수의견을 무조건 무시하면 안된다'란 변명만 하는데.
이런 소리 부터가 '악평한 다수의 평론가들은 나보다 캐치를 못한 하수'란 소리나 뭐가 다름?
단순 흥행만으로 평론을 할거라면 평론가 리뷰를 뭐하러봄? 그냥 매출액만 보면 되는거지. 그리고 님 주장이 앞뒤가 안맞는게 본인이 높게 점수를 준이유를 설명했는데도 그부분은 하나도 안보고 설명못함. 이러잖아. 그리고 님 논리면 소수의견은 무조건 무시해야됨? ㅋㅋ 아니다 영상조차 안보고 평가를 하는 님과 무슨 얘기를 하리.
아니 그쪽 말이 더 이상한 게, 저 사람은 영상에서 다수의 평론가들과 '다른' 완성도 평을 낸 거에 대해선 그저 소수의견도 존중받아야 한다 빼곤 제대로 된 이유를 들지 않아. ㅋㅋㅋ 스샷을 찍어줘도 '님이 해명을 봤으면 무조건 납득했을텐데 안 했으니 아무튼 안 본 것'이란 식의 막무가내식 주장만 하는데, 정작 내가 보기엔 되려 그쪽이 그 영상의 해명이 납득 가능한 거였나 생각은 해봤나 싶은데.. 능동적으로 따지는 사람과 추종자로서 수동적으로 따지는 사람은 시각이 다를 수 밖에 없지. 저 사람이 해당 영화를 호감을 가지고 평가한 거 처럼.
그래서 저사람이 다른 평론가들을 하수라고 평가했음? 자신이 발견한것도 알아달라는거지. 하긴 님처럼 모든게 흑백, 좋은것 아니면 나쁜것이라 생각하는 수준이면 뭐 그렇겠지. 이동진 포함 모든 평론가의 펑가기준은 똑같고 본인이 좋다고 한것을 모독하는 모든 사람은 잘못된것임. 그래 님말이 다 맞음.
ㅋㅋ '나의 톡 튀는 주장을 존중해줘'하지만 저 사람은 다수의 자기와 대등할 '전문가'들의 평의 공통점을 존중하긴 함?
님 논리의 핵심 "무조건" ㅋㅋ 바꿔서 님논리면 원댓글은 찬9 반대 55인데? 대중에 기호에따라 원댓글은 잘못된거네. ㅋㅋ
ㅋㅋ 저사람이 다른 전문가를 비난했음? ㅋㅋ 아니다. 그래 님말이 맞음. 이동진은 다른 영화 평론가들이나 유저들은 수준이하라고 비난했어.. 난 저 영상 어디서도 못봤지만 님말이 맞겠지. 이동진은 자신과 다른 의견은 전부 싸잡아 욕하고 무조건 자신만 맞다고 했어. 무조건 님말이 맞음. 세상은 님 말대로 무조건 흑백밖에 없음.
'대중의 기호'면 그게 맞는 거지. 결과가 나온 거고 이 글 본 사람들의 판단이니까. 하지만 난 지금 '전문가'를 자청할 수 있는, 기계적이고 교과서적 기법의 평가등 '공통의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리뷰였나? 자신은 감성적 호불호 부분 빼고도 완성도가 높다 했는데, '다른 전문가'들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고 오히려 악평이 많았다.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임. '전문가'라며? 그 전문성이란 게 그렇게 평가가 되나? ㅋㅋㅋ 그저 '개인 기호'만이 영화에 점수 매기고 평가 내리는 평론가 평가의 전부여야 함?
심지어 그 평론가란, 밥벌이하고 있는 지위 부터가 딱히 공인된 자격 시험등으로 획득하는 게 아니고 그저 대중이 '이 사람이 전문가 같다'란 인정을 해줌으로서만 성립 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이 '평가 기준'에 '기계적 평가 부분 정도는 공통적이어야 하는데 평가가 온전히 너무 개인적인 거 아님?' 이란 식으로 납득 못하면 그 평론가는 점차 나가리가 되겠지. ㅎㅎㅎ
자기 소신은 있어야 평론가지 듣고싶은 말만 해주는건 딸랑이라고 부릅니다.
파이아키아에선 아예 떠먹여줌ㅋㅋ
왜 해명을 해야하나 ㅋㅋㅋㅋ 차라리 얼굴 안비치고 할말 다하는 박평식 평론가가 맞는거 같기도함 ㅋㅋㅋ
평론가 말은 커뮤사람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근데 원래 그게 맞음.. 평론가도 절대적인 사람들이 아니니까 자기 입맛에 맞는 걸 봐야지 문제는 그걸 절대적인 지표마냥 삼는 거고
좀 더 나아가서 호불호 반응 중에 장점, 단점 비교취합 해서 대충 어떤 작품이겠다 유추 까지 하는 거고
당장 조커 1 평론가들 까는걸론 평론가 욕하다가 조커 2 욕한다니깐 들고오잖아 평론가도 싫어한다고
박평식도 라제 높게친걸로 유게에서 욕 좀 먹었는데 조커 2 박평식이 저평가했대! 라고 가져오는거보면 뭔가뭔가지
근데 그 기준이 자기 말에 부합하냐 아니냐일뿐이라서 권위를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권위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권위를 탈착식으로 이용하려하니 이제 신물내는 사람 나오는거
평론가 평가와 내가 떠먹어본 맛이 잘 맞는 비율이 높으면 신뢰도가 올라가는거고 못 맞는 비율이 높으면 신뢰도가 내려가는거고 물론 비평을 통해서 못 봤던 부분들을 보게 되고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게임 구매에 참고할 때 내 취향과 맞는 리뷰어의 구매만 참조하면 된다' 란 게이머들도 리뷰평점에 민감하고 특정 리뷰만 점수 좋게 나오면 돈먹였냐 소리 함.
내가 대학나왔는데도 이렇게나 미개하다 라는 광고를 굳이 쫓아가서 해야하는가싶다 그래서 미개한거지만
이동진 긁혔네 ㅋㅋㅋㅋ
긁힌게 아니라 컨텐츠를 창조해낸거임
루리웹-5434710218
누군 한 시간 짜리 영상으로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설명 해 줘도 이런 6글자 짜리 천박한 단어로 일축 해 버리니 진짜 반지성의 시대다
이상한 기준을 들이대면서 긁는데 당연히 긁히지
타임라인 보니 걍 그런분류구만
이런 똥버러지들한테 백날 설명하고 타일러도 입만아픔ㅋㅋㅋ 그냥 비오는날에 개같이 줘패야 말듣는 찐따년들은 매가 답이지 ㅋㅋㅋ
쳐 맞아서 반격해도 긁혔다는 말 밖에 못하는 머저리
실베나가라 게이야
긁 시전이 모든 일에 승리하는 마법의 단어가 아니야
사실상 현대의 홍위병임
이건 반지능도 아님 그냥 이슈 능지
애초에 로튼 무너진것만 봐도 이번엔 평론가들조차 대부분 혹평한 케이스라 이동진 본인에게 따로 와닿는게 있었을듯
이동진은 재밌었나보지 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욕을해 ㅋㅋㅋ
이동진이 난 재밌게 봤는데 이런 영화를 이해 못하는 언에듀케이터들 이런 거면 모를까 ㅋㅋㅋ
근데 다들 이동진 해명가지고 저런 댓글들 까는데만 관심있지 그래서 이동진은 어떤 점들을 고평가 했는진 하나도 관심없는거 같음
난 관심있어서 저거 되게 재밌게 봄ㅋㅋㅋ
평론가들은 나팔수가 아니다
머저리같은 평론을 보고 싶어? 게임평론을 봐
이동진은 별 문제없는데 가끔 이동진을 들고와서 남의 권위에 기대서 자기가 까고or빩ᆢ싶을 때 쓰는 사람들이 나와서 문제야
무언가에 대한 감상평은 원래 정답이 없이 사람마다 주관적인거고, 본인이 주관적으로 좋다는데 왜 좋아하냐고 발광하는 정신병자들
공유망상병 그 자체임
각 레퍼런스 영화들을 아느냐에 따라 시네필들조차도 각각 의견이 분분함. 그래서 평론가들은 뭣같은 영화들도 보고 지루한 레퍼런스 전용(?)영화들도 다 봐야 함...
이런평도 있고 저런평도 있는거지 개똥게임이라고 욕해도 재밌는 사람도 있는거고, 완성도 높다고 평론가가 극찬해도 유저평가 엉망인 게임도 있고 한걸
동진이형은 이런 컨텐츠 많이해서 재밋음ㅋㅋ
안경 벗겨봐야함!
갑자기 왜ㅋㅋ
이동진이냐 아님 다른 평론가냐 문제가 아니라, 관객이 영화를 보고 직접 느낀 감정이 있어야 하는데, 평론가들 따라 객관적인 감정이 없어지는게 더 문제로 보임.
나는 보고 별 생각 없었다, 이것도 큰 문제는 아닌데 관객 개개인이 다른 사람들하고 맞추기 위해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는거임.
맨날 취존 운운하는 새끼들이 이 악물고 긁혔다니 50만따리라니 이러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타 의견 까내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누구는 재밌었다, 의견을 아예 용납을 안하는 사람들이 있음. 하물며 평론가면 자신의 논지가 있는 법인데, 내가 재미없었고 남들도 재미없다 하니 모두가 재미없어야한다 식으로 나오는 애들이 있음.
그리고 까놓고 남들도 재미없다, 라는 말도 어폐가 있는게, 조커2 초반만해도 여기에서도 아, 이거 대중적으로 안 먹히겠고 조커IP로 이런건 사족인데 단독 2편으로는 나쁘지 않다 여론도 제법 있었음. 근데 그걸 '아서에 집중 안했다'는 의견 하나 들고 와서 쟤네가 예술병 걸린 머저리다! 하고 다 짖누른 다음 조커1때는 다 까던 평론가평까지 들고와서 억누른거지.
내 말이 정답이고 그거에 반발하면 당연히 오답이다 라는거지.
이동진은 늘 자기주관대로 평론한거라고 말해왔는데 주변에서 아주 난리네
이게 욕먹을 일인가?
해명할 정도로
이동진 : 조커2 이해 못하는 미숙아들 이랬으면 욕먹어도 싸지만 아니잖아 이동진 : 조커2 재밌다 악플 : 왜 재밌는데!!!!!! 이러는 판이니
이 나라는 나랑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음 대다수 의견이 선이고 소수의견은 악임
이 나라는=X 사람은=O
영화 평론 가지고 나라까지 등판하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미국을 위대하게 외치는 양키들은 한국인들이였따
개인적으로 평론가들은 뭐랄까 영화의 기술적인 면을 많이 보고 점수를 주는 듯한 느낌이라 대중하고는 살짝씩 점수 방식이 달라서 동떨어진 별점을 주는거 같기는 함 근데 그걸 왜 평론가한테 따져...
저 경우는 되려 그게 논란인 거임. 저 사람이 그런 거 따지는 전문가들의 평에서도 '소수파'야. 자신은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고 봤는데, 똑같이 그부분은 전문가로서 기계적 평가기준을 가질 다른 '전문가'들은 그렇게 평가 안 했음. 조커2를 완성도도 낮다고 본 쪽이 다수거든.
자신은 이러이러하게 받아들여서 재밌게 봤다. 하면 저 사람은 저렇구나. 하면 되는데 아무튼 대세에 따르라고! 하는 바보들 많음 ㅋㅋㅋ
평론가가 평소 어떤 평론을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보는지 그걸 중심으로 봐야지 내 의견과 다름을 틀림으로 볼꺼면 애초에 왜 들음
곤란해요!
이동진이 별 다섯개나 주면서 21세기 최고의 걸작중 하나라고 칭찬한 영화 마스터 참고로 이동진은 이 영화 해설 당시 영화가 꼭 어떤 스토리가 있고 무엇을 의미하느냐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평함 애초에 영화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고 본인이 늘 평론 할때마다 평점은 개인적인것이지 정답이 아니라고 수백번 말함 그래도 이 무식한 것들은 또....
장담하는데 영화 기준이 재미인 유게이들 5분보고 드르렁할 영화임 어떤 영화가 좋은 이유에 재미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걸 간과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근데 여기 사이트도 자기가 빠는 게임 점수 낮게주면 욕하자나...
솔직히 개인 취향 존중해달라 이러기전에 안그런 분야가 더 많은데 ㄹㅇ
에휴
라오어2도 취향존중해 달라그러면 존중해주면 되는거지 앞으로
당연한 거 아냐?
당연한건데 그동안 안하고 있었네 여기는
라오어2를 까는 건 았었는데, 라오어2 재밌다는 사람 깐 적 있었나? 애초에 재밌다는 사람이 없었을텐데? 있었으면 그건 잘못한 거지
닐드럭만 쉴드친다고 쉴드쳐맞고 박멸된애들이 한트럭인데 걔네한테 찾아서 물어봐 욕안먹었는지
스토리는 그렇지만 게임플레이 자체는 괜찮았다고 말했다가 몰매 맞거나 비추 폭탄 맞은 사람들 많던데.....
라오어게에 라오어2스토리가 재밌으면 소시오패스라고 하는글이 추천받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