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인들한텐 아무 문제 없는 일이지 거 노벨상 탔다는데 없던 관심 좀 생길수도 있지 뭐가 문제겠음 근데 원래 문학계에 있었거나, 정치, 언론, 교육 이런거 하던 사람들은 이제와서 관심가지면 안돼지 원래도 관심 가졌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니까 결국 대상에 따라서 달라지는 문제인것 뿐임
이제라도 보는게 안보는것보다 나음
조금만 시간지나도 바로 시들어져버리는 미래가 그려져서 욕하는거같기도 하지. 근데 정작 본인이 그런 냄비근성이란건 인정안하는게 문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