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포함해서 밑으로 줄줄이 들어라.
=========================================
너네 언어영역 몇점나오냐?
내 말을 이해못하는 그 빡머가리로 노벨상을 운운하고 칭찬할 머가리들이 아니다.
내가 노벨상 받은걸 폄훼했냐?
경기도교육청을 빨아댔냐?
요즘 양키새끼들 현대 사상하고 하는 꼬라지도 신뢰가 안가는데
그렇다고 경기교육청이 잘한거다 못한거다 하기에도
내가 그 책을 안읽어봤으니 무조건 깔것도 아니고
어떤 부분때문에 저렇게 됐는지 확인해봐야 할거같다고.
한게 니들 머가릿속 우동사리에서는 결과물이 그따우로 연산이 되서 나오면.
니들은 노벨문학상 자체에 대해서 칭찬할 수학능력이 안되는거야.
누구하나가 까고 비추먹고 있다고 우루루 가서 뭣도 모르고 까는거 자주 보지만
어디 대가리 눈까리 공구리친 별 ㅂㅅ같은 글들한테 말같지도 않은 비아냥으로 당해보니 빡치네
언어영역 존나 자신있나보네
그럼 시원하게 대학 까고 얘기하던지 해라
그리고 그걸 떠나서 일단 너가 한국문학 존나게 안읽는건 인정해야지
저 한강 채식주의자보다 말도안되게 수위높은 성묘사 있는 최신 한국 문학 작품들 끝도 없어
근데 걔네는 다 놔두고 저거만 콕집어서 ‘부적절한 성교육도서’란 말이지
그래서 다들 정치적인 의도라 보는거고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너의 글의 의도에 대해 모두가 오해하고 어이없는 반응을 당했다 치자
그렇더라도 아 내 글이 잘못 전달됐구나. 오해를 풀어야겠구나 하는게 정상적인 과정이지. 이렇게 바로 급발진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애초에 평소에 문학 좋아하고 많이 읽는애들은 커뮤에서 그냥 반pc부터 박고 댓글 시작하지도 않아
무슨 청소년을 성적인 모든 것에서 제외시키는게 옳은건가? 난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성교육이 뭐하는 말인지도몰랐음 맨날 정자 난자 자궁얘기만하는데 성행위를 모르면 걍 뜬구름이잖아. 스웨덴이나 선진국은 ㅅㅅ묘사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뭐 벗은몸만 그려놔도 권장도서를 빼니;; 이게 뭐야;; 그게 올바르고 정상적인 성인식을 기르는데 맞는건가?
원래 꽤 예전부터 경기도 교육청이 되게 구세대적이고 유별나게 구는걸로 악명 높음.
당장에 서울 교육청이랑만 비교해봐도 딱히 현재 교육 환경이랑 맞지도 않고, 크게 영향이 가는 부분도 아닌 이상한 데에 엄청 빡세게 굴고, 그걸 다 일일히 현장에다가 다 트집잡아서 어쩔 수 없게 바꾸게 만들고 아주 가관임.
참고로 같이 검열당한 책으로는 해부학 책이랑 와이 인체가 있다
심지어 와이 인체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우수과학도서로 인증까지 받은 책이다
4.3이나 5.18을 피해자 입장에서 다루면 유해도서. 클라스는 바뀌지 않는구나.
인체에 대해 자세히 알면 안된다니... 또 종교단체인가
뭐, 노벨상 받은 작가 소설이라고 다 청소년 권장도서에 어울린단 법은 없으니까.... 노벨상 수상자 중에 한국에서 청소년 권장도서에 들어간 사람보단 못 들어간 사람이 더 많지 않냐? 그래도 굳이 폐기 권고할 정도의 책이냐는 문제는 남지만.
눈먼자들의 도시도 노벨상 수상자 작품임 ㅋㅋㅋ
개소리하지 마세요 블루아카니 게임 검열하는건 ↗같지만 도서 목록 검열은 괜찮은거임?
설마 북드립 때문인가?
참고로 같이 검열당한 책으로는 해부학 책이랑 와이 인체가 있다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심지어 와이 인체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우수과학도서로 인증까지 받은 책이다
눈먼자들의 도시도 노벨상 수상자 작품임 ㅋㅋㅋ
그러므로 혹여나 책 내용이 애들 보기엔 그렇다도르로 쉴드치실 예정인 분들은 바로 나가주시면 좋다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인체에 대해 자세히 알면 안된다니... 또 종교단체인가
플로리다던가 미국 보수주의 심한 곳에서 생물학 수업시간에 여성의 월경 관련 배우는 것도 엄하다고 다 검열했다던거 생각나네
“성”교육 도서... 어느 단체인지 짐작이 됨 ㅎㅎ
채식주의자는 불륜을 다룬 몽고반점이라던지 눈먼자들의 도시에서는 집단 난교있다고 무지성 검열한걸로 기억하는데 참고로 기독교 단체랑 학부모단체가 나섰다고하는데... 왜 게임중독 질병화에 나서는 움직임이랑 비슷한건 뭘까
아아 또 당신입니까 개신교
낡아서 폐기한거면 당연한건데 메갈 등 특정 사상이나 같지도 않은 트집으로 폐기면 욕먹을만허지
그럼 성경도 폐기해야 말이되는데
게임 질병화 세력이랑 똑같은 놈들이 맞으니까
게임 검열 이슈때마다 "이건 검열당할 만 하네" 하며 옹호하고 자빠진 작자들이랑 같은 맥락의 소리가 맞기 때문
맨날 기독교 단체랑 학부모 단체 두개가 같이 움직이는데 사실 하나의 몸뚱이인게아닐까? 내가 학부모인데 웬만한 학부모들이 그런단체 가입하고 활동할거같지가 않음..
학교 도서실에 성경 있나..?
ㅇㅇ그 종교 단체는 꾸준하게 활동 중임 한강은 블랙리스트 건이 더 크긴 하겠지만
최근판 WHY 책은 내가 읽어봐서 아는데 10년전에 있을법한 캐릭터가 발가벗은 장면(남녀노소 모두)이 아예없고 무조건 교육적 목적의 이미지만 삽입되어있음. 또 교육적목적이랍시고 대충 뭉개둔건 아니고 상세히 그린 그림임.
혹시 ㅁㅁ교+정치인들 조합인가?
4.3이나 5.18을 피해자 입장에서 다루면 유해도서. 클라스는 바뀌지 않는구나.
뭐, 노벨상 받은 작가 소설이라고 다 청소년 권장도서에 어울린단 법은 없으니까.... 노벨상 수상자 중에 한국에서 청소년 권장도서에 들어간 사람보단 못 들어간 사람이 더 많지 않냐? 그래도 굳이 폐기 권고할 정도의 책이냐는 문제는 남지만.
진짜 문제는 청소년이 저걸 왜 읽으면 안되냐는거지 저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고 청소년 모방 위험성을 먼저 생각하는 게 단체의 인식 수준이고ㅋㅋㅋ
믿음직힌학원은 뭐여
잘 하는 짓이야
한강작가가 어그로 다 끌고 있어서 그렇지 다른 책들 보면 상태가 심각함
책을 읽어보고 판단해바야할거같다. 노벨상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양키새키들 요즘 대가리구조가 PC,LGBT에 쩔어 이상해져서.... 경기도교육청에서 '청소년에게부적절한 성교육도서'라는 낙인이 어떤 내용때문에 찍혔는지 먼저 확인은 해봐야 할거같다.
비타오십
개소리하지 마세요 블루아카니 게임 검열하는건 ↗같지만 도서 목록 검열은 괜찮은거임?
일단 한강 작가 책 하나도 안읽어보신거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저 명단의 다른 제외책도 뭔 책인지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따나 pc언급한다고 추천을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구
이런 애들이 인터넷에서 남들한테 무지성 어쩌고 하는 시대임 ㅋ
광주출신+5.18과 4.3때문이지 뭘..
보통 이런 댓글은 작성자가 파쇼인거로 결론나던데...
PC 혐오 하는 애들 수준..
니 포함해서 밑으로 줄줄이 들어라. ========================================= 너네 언어영역 몇점나오냐? 내 말을 이해못하는 그 빡머가리로 노벨상을 운운하고 칭찬할 머가리들이 아니다. 내가 노벨상 받은걸 폄훼했냐? 경기도교육청을 빨아댔냐? 요즘 양키새끼들 현대 사상하고 하는 꼬라지도 신뢰가 안가는데 그렇다고 경기교육청이 잘한거다 못한거다 하기에도 내가 그 책을 안읽어봤으니 무조건 깔것도 아니고 어떤 부분때문에 저렇게 됐는지 확인해봐야 할거같다고. 한게 니들 머가릿속 우동사리에서는 결과물이 그따우로 연산이 되서 나오면. 니들은 노벨문학상 자체에 대해서 칭찬할 수학능력이 안되는거야. 누구하나가 까고 비추먹고 있다고 우루루 가서 뭣도 모르고 까는거 자주 보지만 어디 대가리 눈까리 공구리친 별 ㅂㅅ같은 글들한테 말같지도 않은 비아냥으로 당해보니 빡치네
그게 창피한 일이냐? 세상에 책이 얼마나 많고 작가가 얼마나 많은데. 별 거지같은 논리를 다보네.
읽지도 않고 바로 pc박는건 되는데 책 안읽었다고 하는건 참지 못하시는
내가 한강 작가한테 PC 박았어? 확실해? 너가 말을 많이 할수록 평균이하의 문해력 밖에 되는거 인증밖에 안돼. 지금. ㅂㅅ인증? 니 닉네임값 하는거야? 내가 쓴 글 100번 읽고 다시 생각해봐. 너가 지금 뭔 소릴 하는지.
제가 알아서 할게요 들어가세요
언어영역 존나 자신있나보네 그럼 시원하게 대학 까고 얘기하던지 해라 그리고 그걸 떠나서 일단 너가 한국문학 존나게 안읽는건 인정해야지 저 한강 채식주의자보다 말도안되게 수위높은 성묘사 있는 최신 한국 문학 작품들 끝도 없어 근데 걔네는 다 놔두고 저거만 콕집어서 ‘부적절한 성교육도서’란 말이지 그래서 다들 정치적인 의도라 보는거고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너의 글의 의도에 대해 모두가 오해하고 어이없는 반응을 당했다 치자 그렇더라도 아 내 글이 잘못 전달됐구나. 오해를 풀어야겠구나 하는게 정상적인 과정이지. 이렇게 바로 급발진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애초에 평소에 문학 좋아하고 많이 읽는애들은 커뮤에서 그냥 반pc부터 박고 댓글 시작하지도 않아
그러니까 눈깔에 난독으로 ㅈ박고, 싸가지 ㅈ박은 댓글 단 쟤들이 잘했다는거지? 니말은? 본질만 말해 쓸데없는 ㄱ소리하지말고. 기빨리니까.
병산
뭐 문학성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외설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롤리타 책도 문학성은 검증 끝났지만 청소년에게 읽히긴 그렇잖아 ㅋㅋ
하지만 상실의시대는 당당하게 청소년권장도서 엿는걸
ㅇㅇ 유해도서에서 풀리는거랑 권장도서가 되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라고 봄 ㅋㅋ
”자위“를 ”마스터베이션“ 이라고 직역 비슷하게 해서 어떻게든 피해가려고 번역가가 노력하긴 했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직구되는 제품도 검증을 해야하니 해외 직구 KC 인증 찬성하시겠죠?
아마 이상한 종교단체 후원이 있었던게 아닐까
ㅂ신들 하는일이 뭘까 도대체
불편하신 윗분들이 많은가봄
근데 채식주의자 저거 내용이 남편이 아내와 처제를 성노예로 길들이는 거라며 그러면 청소년 권장도서는 아닌거 맞지 않냐
나도 루리웹에서 본 내용이어서 확실하지는 않음
근데 그 이유로 안되면 노르웨이의 숲이나 여러 섻스 나온 명작이 왜 괜찮은가는 설명이 안됨.
전혀 아님 채식주의자 3부작 중 2부작에서 정신적 교감이라는 명목하에 처제를 성적으로 착취하지만 그 내용만 가지고 해당 작품이 음란하다, 권장할 수 없다는 기준이 될 수 없음 어디까지나 채식주의자의 이야기는 폭력에 노출되어 ’나무‘가 되어가는 피해자의 이야기일 뿐임
침묵함으로써 밖으로 표출되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임 게다가 외도는 하지만 성노예로 길들이는 내용도 아닙니다 ㅋㅋㅋㅋ 누가 그렇게 요약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저급한 사람이니까 가까이하지 마세요 ㅎㅎ
그것도 ㅅㅅ함?? ㄱㅅㄱㅅ
진짜 이런 내용이라면 노벨상 탔다 갑자기 오~ 청소년 권장 다시 해야지 하는것도 모순이지
ㅇㅇ 그렇긴한데 음모론에 섀도우 복싱 하면서 정떡 굴리는게 재밌어서 그러는 거임
그것도 그렇네? 명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들 보면 ㅅㅅ 불륜 배신 가스라이팅 ㄱㄱ 다나오는거같은데?
하루키소설은 왜 제외가 아닌지 설명이 필요할듯 그럼 ㅋㅋㅋㅋㅋ
작중에 성적 표현이 자주 나오는거라면 '청소년 권장도서' 로는 부적합한게 맞지 경기도교육청으로선 제 할일을 한게 맞아
아니 그게 뭔 잘할일임 허구한날 셋;스하는 하루키 소설은 건드리지도 않았고 살인 소재 추리소설도 있는 게이고 소설 역시 안건드림 권장도서는 뭐고 그 기준은 대체 뭐임?
그런논리면 성경도 부적합 도서로 지정해야되는거 아님?
무슨 청소년을 성적인 모든 것에서 제외시키는게 옳은건가? 난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성교육이 뭐하는 말인지도몰랐음 맨날 정자 난자 자궁얘기만하는데 성행위를 모르면 걍 뜬구름이잖아. 스웨덴이나 선진국은 ㅅㅅ묘사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뭐 벗은몸만 그려놔도 권장도서를 빼니;; 이게 뭐야;; 그게 올바르고 정상적인 성인식을 기르는데 맞는건가?
저 ㅈㄹ 하는거 대부분 학부모단체 내지 종교단체의 탈을 쓴 정치단체임
뉴라이트 입김이라도 있었나 ㄷㄷ
2000년대에 이거 보고 자랐으면 솔직히 풀어주는 게 맞다
여주: “나를 생각하며 자위해 주세요.”
???: 야! 이거 개 야해! ㅋㅋㅋㅋㅋ 친구 추천도서
김래원 영화 청춘 엔딩보니 상실의 시대 엔딩 생각나던데 뭔가 느낌이 비슷했음
저 단체 위안부 수요집회 방해하던데임 투명
원래 꽤 예전부터 경기도 교육청이 되게 구세대적이고 유별나게 구는걸로 악명 높음. 당장에 서울 교육청이랑만 비교해봐도 딱히 현재 교육 환경이랑 맞지도 않고, 크게 영향이 가는 부분도 아닌 이상한 데에 엄청 빡세게 굴고, 그걸 다 일일히 현장에다가 다 트집잡아서 어쩔 수 없게 바꾸게 만들고 아주 가관임.
일베1충들 : 잘한다 붕쯔붕쯔
경기도민들 수준을 보여주는거지 뭐...
안녕하세요 경기도민입니다 저딴거 찬성한 적 없어요 시1발 감사합니다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시발 내가 존재도 모르는 책을 막은걸 어캐아냐?
교육감은 선거로 뽑힌 사람인걸
본인 동네 수준도 인증하는 거 같은 머저리같은 소리는 원댓글 하나로 족한듯?
도민들이 저걸 어떻게 하냐 ㅋㅋㅋ
툴린 말은 아님. 교육감 선거할때 걸린 현수막만 봐도 예상 가능한 미래였음. 진짜 저런 미친 공약을 걸고 나오는 구나... 하는 사람이 당선된거 보고 암울 했음. 아 물론 나는 저 사람 안 뽑았음.
채식주의자나 눈먼자들의도시는 좀 어두운 얘기인건 맞음 고딩은 몰라도 초중딩한테 권장할 도서는 아니라고도 할수는 있음 그럼 그 기준에 맞춰보면 성경 구약도 빼야지 대놓고 인신공양,근친,동성애,학살 등이 나오는데. 심지어 신이 그걸 유도하기도 함
나도 눈먼자들의 도시는 재밌게 읽었지만 그걸 13살 시절의 우리 애기한테 사다 읽힐 거냐 하면 아니오.. 지금은 고딩이라 ㅇㅋ지만 그 전엔 에바임
양아치들이 여자를 ㄱㄱ해 죽이자 그 여자의 남편은 사건 공론화를 위해 아내의 시신을 토막내 각 지파에 보냄. . . 양아치 마을 대가 끊기게 여자 다 죽이고 우리 딸과 결혼 못하게 선언. /우리 이제 11지파됨 헐 그건 곤란한데. 그럼 ㄱㄱ결혼 허용하자.
신이 진짜 나쁜 ㅅㄲ네
성경 보다 수위 쎈 게 저중에 있긴 할까
그리 이상한거까진 아닌것같은데 폐기는 진짜 자기들이 폐기해라한거 아니라하고 권위랑 권장도서인거는 별개의 이야기가맞고 대단한건 맞지만 그걸 무조건 넣어야한다, 안넣으면 문제다는 아니지
솔직히 유해도서라고 지정된것들보니 물음표만 머리에 새겨지는데...
???: 아 ㅅㅂ 지금 꼬리를 내리면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꼴이라고!
권장도서는 진짜 읽어보셈~하고 권장하는 도서라 뭐... 무시하면 그만이고. 학교에 제출할 독후감 쓸때나 강요받는 책들이라 유해도서 지정은 문제가 맞고 근데 그건 폐기 됐다니 지금 불탈 건 없어 뵈는데.
노벨상받은게 권장이 아니라면 뭐가 권장일까 ㅋ 성부분이 있다는 반론이 있는데 있는데도 권장도서 된 이력들 보면 그냥 다 지맘대로임.
야한 내용이 있는 책은 아이들이 음란한 것에 빠져지게 해, 학습력이 저하 시켜요. 위해물품으로 지정 하는게 맞아요.
채식주의자는 에코 페미니즘 소설인데 청소년 도서관은 금지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그 손가락과 페미니즘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결과임
저 병1신들은 즈그들이 물고 빨고 하는 지저스의 나라 이스라엘이 전쟁통인건 인식하고 있을라나ㅋㅋㅋ
아니 뭐 노벨상 받았다고 태도 전환하면 그게 더 우스운 일일테니 이건 칭찬…은 못해도 차라리 이게 낫다. 일관적기라도 하면 뭐…
그야 복구 안하면 그냥 한두번 까이고 말겠지만 다시 권장도서로 올려놓으면 저기 학부모단체나 종교단체 민원테러는 한두번이 아닐테니
졸렬 그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