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 야이씨! 또 죽었다! 독자 : 분하게도 이번에도 너무 잘 죽였다;;
일단 서사를 쌓고.. 한명을 죽이고 시작해
가짜 광기 : 우로부치 겐 진짜 광기 : 아다치 미츠루
주인공들 각성의 계기임.
사실 터치는 상황이 그래서 그렇지 죽이고 명작의 반열에 오르지 않았나?
조로랑 쿠시나같은거임
저렇게 캐릭들 죽여놓고 다른 캐릭들의 성장과 감정묘사를 진짜 잘해줘서 아다치 미츠루 작품들 엄청 재미있게 봄.
"힘의 각성...! 과연 이 싸움의 행방은..."
사실 터치는 상황이 그래서 그렇지 죽이고 명작의 반열에 오르지 않았나?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저 작가에겐 네임드의 죽음은 각성제 역할 같은 건가봐
일단 서사를 쌓고.. 한명을 죽이고 시작해
귀멸도 죽이긴 잘 죽였ㅋㅋㅋㅋㅋㅋ 막 죽이는 거 치곤 다들 하나씩 활약은 시키니까
잘 죽여??? 무슨 비하인드라도?
주인공들 각성의 계기임.
루리웹-0105900765
조로랑 쿠시나같은거임
듐과제리
"힘의 각성...! 과연 이 싸움의 행방은..."
저 여자에가 주인공 소꿉친구고 여주 언니인데 작품 전체적으로 주인공과 여주가 행동하는데 저 소꿉친구가 생전에 한 말이 아주 크게 영향을 미침.
캐릭터 얼굴 식별이 안 돼서 건드리지도 않는 작가....
가짜 광기 : 우로부치 겐 진짜 광기 : 아다치 미츠루
서사를 쌓기 위해 죽이는자. 죽이기 위한 서사를 쌓는자.
와카봐 죽은 건 좀 마음 아팠어
어 죽었다고? 쟤 살아있잖아/아니 얼굴이 닮은거지 다른 캐야
하지만 맛있죠?
아다치 만화를 보면 특유의 정적이랄까? 그거 때문에 보기 힘들더라 그래서 본 작품이 없어
하지만 몰입해버렸쥬? ㅋ
초기작 미유키는 작품이 시작하기 전 미리 2명을 죽였다.
저렇게 캐릭들 죽여놓고 다른 캐릭들의 성장과 감정묘사를 진짜 잘해줘서 아다치 미츠루 작품들 엄청 재미있게 봄.
"일단 사람을 죽여라, 그리고 갑자원을 보내라"
그러고보니 란마에선 아무도 안 죽었나?
루미코 : 엥? 내가 왜?
그치만 당신, 미망인으로 재미 많이 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