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부 아프리카에
100년 만의 심각한 가뭄이 찾아오면서
엄청난 기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가난한 나라들로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고
먹고 마실걸 사올 돈도 없는 상황인데
이에 해당 지역의 나미비에와 짐바브웨 두 국가는
야생 코끼리, 하마, 얼룩말 등
야생동물 수백마리의 포획을 허가하여
그걸로 이 위기를 버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매우 근시안적이고 일시적이며
위험한 선례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이다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VS
정말 오죽하면 저러겠냐
니네는 아프리카의 사람들의 목숨보다
동물들이 더 소중하다는거냐 인종차별자들아
라며
해당 정책의 옹호자와 반대자들 사이의
격렬한 논쟁이 촉발된 상황이라고
식량주면서 수렵 막으면 인정
다른 방법 모색하자는 놈들은 기부라도 좀 해라
이게 논란일게 있나? 지들이 식량사줄것도 아니면서
선진국들이 국가규모 식량 대규모 구호라도 할 거 아니면 닥치는게 맞다고 생각함
선진국이 이미 탄소 존나 뿜어대서 이상기후 만든건 나몰라라 쳐하면서 어떻게든 사다리 걷어차려고 그러면 안돼요 이러는거 개꼴보기싫음
자연 보호 위선 떨려면 적어도 저 나라 사람들 만큼 가난한 같은 입장이거나, 저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식량주면서 수렵 막으면 인정
이게 맞는거지 구호라도 좀 하면서 조건부로 동물보호를 하든가
다른 방법 모색하자는 놈들은 기부라도 좀 해라
이게 논란일게 있나? 지들이 식량사줄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별 방법도 없는데 무조건 하지 말라면 듣겠냐고
선진국들이 국가규모 식량 대규모 구호라도 할 거 아니면 닥치는게 맞다고 생각함
유럽이랑 미국이 힘싸야맞는거라생각함 근데 안하고 제재먹이면 가거대로 지1랄이지
뭐라도 주면서 막으면 모르것는데
강아지보다 싫어서 중남미 조진게 미국...
먹여살릴거아니면 닥쳐야지
꼬우면 아프리카에 식량이라도 지원하던가
자연 보호 위선 떨려면 적어도 저 나라 사람들 만큼 가난한 같은 입장이거나, 저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동물은 동물이지. 사람보다 위에 놓을 수는 없어.
도와줄거 아니면 닥치고 있어야지 뭐..
저걸 반대하는 건 위선자 새끼들이지
으와 진짜 답이 안 나오네
그걸 막으려면 일단 도와줘야지
선진국이 이미 탄소 존나 뿜어대서 이상기후 만든건 나몰라라 쳐하면서 어떻게든 사다리 걷어차려고 그러면 안돼요 이러는거 개꼴보기싫음
21세기에 수렵을 해야 안굶을 수 있다니
뭐 최소한 먹을거는 주고 사냥 자제 하자 해야지 사자가 저런 상황에서 사냥 하는 건 되고 사람은 안된다 하면 것도 이상하잖아
도와주면서 한소리하는거면모를까 도와주지도않고 동물 생명 운운하는건 기만이지.....
참 멀리서 훈계는 잘한다니까
그저 사다리 걷어차기
재밌는건 인도는 친환경 에너지에도 진심이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핵무기 개발과 석탄연료 사용 막는 미국은 적국이나 다름없음
인도가 인구는 많은데 석유가 안나오거나 나와도 질떨어져서.,
좋은건 다 지들이 가진다고요 ㅋㅋ
후자지만 저게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서 해가 되진 않을까 걱정되기는 함
자연환경 ㅈ되면 결국 ㅈ되는건 그동네 사람이니...
사실 나미비아 짐바브웨 그것도 민간인 수준 무장인데 아시아도 아니고 아프리카 코끼리면 역으로 사람이 죽을 가능성이 크지
자연환경 ㅈ되는건 어쨋든 나중일이고 지금 먹을게 없단거니까
그치만 당장 오늘내일 살 걱정하기도 바쁜 판에 십수년 후의 영향을 걱정하라고 해본들 그게 귀에 들릴까
당장 저기 사는 사람들이 죽겠다고 그러는건데 별 도움도 안줄거면서 동물을 지켜야한다고 외쳐본들
이게 뭐라고 하더라 악의 평범성이라고 하던가?
그냥 도덕적 허영심. "자연동물의 생존권조차 생각하는 나 멋져"에 취한 사람들인거지.
그러게 PC마냥 선민의식 조때는 ㅅㄲ들인거네
뭐 실제로 PC충들하고 에코파시스트들하고 호형호제하는 사이니 ㅋㅋㅋ
ㅋㅋ 그러게 극과극은 통한다고 끼리끼리노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임. 자연동물 보호가 인간의 생존보다 우선시되어선 안됨.
오지랖은 세계 어디에서든 가장 쓸때없는것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서로 기분좋을거 없고
등 따숩고 배부른 새끼들이 진짜 가난한 사람들 한테 ㅈㄹ 하는거 역겹지 진심...
자기 일 아니면 씨불딱거리는건 참 쉽지
지원해주면서 하지말라고 해야지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그러면 사람들 끼니를 챙겨 주던가 ㅋㅋㅋ 지원도 안 해주면서 뭐를 지키네 마네 ㅋㅋㅋ
항상 나는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라고생각한다. 사람부터 살리고 동물걱정이나 해라.
근데 짐바브웨 라니까 결국 정부가 지들 주머니 챙기느라 인프라 뒷전으로 두다가 가뭄으로 먹을것도 없어지니 알아서 하라고 손 놓은거 아님?
우리나라도 몇십년만의 가뭄에 전라도 지역 위기 까지 간적 있는데 아프리카에 100년만의 가뭄이면 솔직히 대비가 가능한가 생각부터 듬
무조건 2안이지 안전한데서 아가리로 씨부리는건 누가 못해
먹을게 없는데 저게 당연한거지. 그럼 대기근 시절마냥 사람끼리 잡아먹으리?
거 언제나 해왔듯, 서방이 책임지세요. ㅋㅋㅋ 동정표로 그냥 먹을 거만 던져줘서 인구를 6배나 늘려놨는데, 애초에 가뭄 안 들어도 농사등 자국 내 생산 가지고 감당이 안 됨.
동물로 볼게 아니라 '관광 자원'인데 저걸 당장 돈 없다고 팔아치우는거 예를 들면 유네스코 문화유산 갈아버리고 거기에 아파트 짓는거
기부단체들이 쉬쉬하는 내용이 뭔지 암? 지금의 아프리카 인구는 이미 진작에 그 나라들에서 먹여살릴 수 있는 한계치를 한참 넘어갔다는 거임. 인구조절만 잘 했으면 그간 기부액 가지고도 진작에 윤택하게 살 수 있었는데... 평균 출산율이 6명을 넘고 막 그러는 이상, 저긴 앞으로도 영원히 외부 식량 온정에 의존해야함.
보츠와나 같은데는 거의 50년동안 정부가 코끼리 보호에 힘을 쏟아서 세계 코끼리 개체수의 30% 이상이 보츠와나 산다 할 정도로 너무 늘어나 사람들이 코끼리에 치여죽는 형편이라 보츠와나 정부가 개체수 조절 하게 상아 무역 좀 허가해달라고 하니 서구권에서 안된다고 계속 그러니까 자꾸 그러면 독일로 코끼리 2만마리 드랍하겠다 이런 소리까지 나오던
뭐라고 하고 싶으면 니들이 돈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저렇게 말하는 지들도 굶어죽게 생기면 당장 잡아먹을 야생동물부터 찾으러 돌아댕길껄
예로부터 기근은 사람고기까지 먹게 할만큼 대재앙이었는데 저딴 알량한 도덕적 우월감 설파해봤자 참 잘도 먹히겠다 ㅋㅋ
현실적으로 현대 선진국 사회에서 현 애완동물의 가치는 거의 2등시민까지는 뛰어올랐다고 보는 추세더라 얘네들에게 들어가는 자원이 후진국 시민보다 8배 정도는 들어가기 때문 유기농 펫푸드가 그렇게 종류별로 많은지 몰랐음
서방등 경제가 어느정도 발달한 나라는 죄다 인구 증가폭 둔화되었고, 한중일은 되려 감소 걱정해야하는데(그 중국도 6년째인가 감소임) 지구 인구는 50년만에 두배로 늘어 80억 찍고 그보다 더 빠르게 100억 찍을 예정이잖아? 그 미친듯한 증가폭의 저력이 바로 이슬람권과 아프리카등임. 이집트 같은 곳은 5배인가 불었어. 감당이 될리가... 앞으로 기후이변으로 식량생산수급 적신호 거의 확정적인데, 그런 곳들에서 진짜 어마어마하게 죽어나갈 거고, 죽느니 전쟁이라도 한다! 고 나올 곳 많을 거다. 어쩌면 지난 50년간의 '이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을 주세요'는 사실상 비극의 규모만 손쓸 수 없을만큼 키운, 캣맘 짓이나 다를 바 없을지 모름.
아프리카 많이 낳는것만 생각하고 평균 수명은 생각 안하는 건 참
아프리카의 척박한 토양 상태 보면 절대로 지금 수준의 인구 규모를 자급자족으로 먹여살릴 정도가 못 되더라. 실제로 서양에서 아프리카에 식량 원조 해주는 비중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던데 왜 식량난이 해결 안 되나 했더니, 알고보니 식량 원조 받으면 받을수록 그만큼 인구도 증가해서 사태가 호전되질 않는 거라더라. 선진국들의 원조가 오히려 아프리카 국가들의 의존도만 높이고 자력갱생을 방해한다는 주장도 있고. 아프간만 봐도 미군 주둔 20년 간 미국 식량 원조로 인구수가 2배나 늘어났는데 자급자족은 여전히 못해서 미군 철수 후 식량난이 심각하다고 함. 이렇게 세계 인구 증가 지분이 가장 큰 아프리카 같은 개도국들이야말로 인구증가 + 기후변화 영향 심해질수록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거란 점이 아이러니. 선진국들이라고 피해 안 보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자본과 인프라 덕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대처할 수는 있는데 개도국들은 그것조차 없으니. 노동력 요구 + 여성 교육 미비 등도 겹치면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데 그게 오히려 전세계, 특히 해당 국가들의 목을 가장 먼저 죄어드는 모습이란 말이지.
ㅇㅇ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 앞서 작은 기근들 보기 싫다고 아프리카 국가 스스로들이 자잘한 비극들을 겪으며 국가가 감당 가능한만큼 인구 수를 조절할 걸 가져다가 위선으로 대책 없이 수를 불려놓은 건 서방 국가들 맞음. 이제 더이상 무한정 생산을 늘릴 수 없는 지점인 기상이변의 여파가 현실화 되고있는데, 작은 비극들을 거치더라도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던 나라들을 감당 못하게 만들어놓은 댓가로 그들은 상상도 못할 규모의 비극과 파탄을 경험하게 되겠지. 다들 제 코가 석자가 되면 안 도와줄테니까.
인도, 이슬람, 아프리카 국가들은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 펼치긴 해야함. 이대로 가면 다 같이 죽든가 아니면 테라포밍이라도 해서 우주개척시대가 열려야하는데 후자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보니....
'지금 아프리카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구감소책이지, 막무가내식 식량원조로 계속 수 불리기는 절대 아니지. 그런 거 보면 선진국들, 아니 그중 아프리카를 꾸준히 한결같이 기부사업의 수단으로 쓴 단체들이 참 잔혹해.
이집트처럼 아프리카에선 그나마 국가로 기능은 하는 나라도 도저히 감당 못해서 뭐든지 부족하다, 아무리 잘 다스린다 한들 온전히 숫자로만 따져도, 감당은 커녕 국가 유지가 안 된다 할 지경인데, 그보다 관리도 안 되는 곳을 어마무시하게 늘려들 놨으니 참 답이 없지.
선진국들은 식량 가격 싸진다며 밭을 갈아엎고 옥수수를 바다에 버리고 있는데, 그거 지원해 주던가.
그런 것들이 인도주의 핑계로 흘러들어가서 아프리카 인구가 그만큼 불어난 거임.
아무튼 지구 환경도 바뀌고 생태계도 바뀌고 하겠구만..
러시아 방패막이 우크라이나에는 조단위로 지원해주면서 니들이 열강시절 피빨아먹고 깽판친 아프리카에 사죄차원으로 식량지원이라도 해주던가??
야. 얼룩말 드럽게 맛없다는데. 얼마나 식량이 없으면 그걸 사냥해서 먹는다고 허락하겠냐. 서방 국가 위선자들아
저게 외부 관광객들에게 밀렵권 팔아서 사냥하고 부속품(ex:상아) 중국이나 그런 곳에 판매해서 돈으로 벌려는 걸꺼라, 식용이 목적은 아닐거임.
ㅇㅇ 야생동물들로 몸보신 좋아하는 중국등에 팔아, 돈 벌어 밥 사먹자지 단순하게 한끼 때우려 잡아먹자는 거 까진 아니지.
ㅋㅋㅋ 서구가 동남아나 남미에 산림보호 압박 넣기만 하지 정작 그에 대한 지원은 1도 안하지
뭐...지들이 반대해봤자 뭐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