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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살해자 어서 오고
문.풍.당.당
문당풍당 돌을 던지자 이과 몰래 돌을 던지자
에타를 끊고 정진하는 김에붕이 되어야 하지 않겠더냐
문.풍.당.당
홍시맛 아이스
문당풍당 돌을 던지자 이과 몰래 돌을 던지자
돌을 던지자 이과 몰래 돌을 던지자 이 돌은 배움속에서 방황하는 나이고 이 돌은 학문속에서 실속챙긴 나이고 이 돌은 세상속에서 움츠러든 나이고 이 돌은 내꿈속에서 강단에선 나이고 그렇게 그렇게 열등을 던지자 그렇게 그렇게 조용히 삼키자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이과 몰래 돌을 던지자 댓~글아 댓~글아 멀리멀리 퍼져라 사~무실에 앉아서 코딩을 하는 이~과생의 뒤통수를 땡기게 하여라
자기살해자 어서 오고
에타를 끊고 정진하는 김에붕이 되어야 하지 않겠더냐
이건 몇번을 봐도 명문이야
너의 죽음이 잦다 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저렇게 글 잘쓰는 사람 보면 부러워..한때 글쓰긴 했지만 저렇게는 못썼는데 ㅜㅜ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불사조 로구나
프로메테우스의 간 포지션 같은데. 독수리야 먹쟈 옴뇸뇸뇸. 내일 또 나옴 굳.
얼마전 자살소동 그얘기인줄 알앗는데 벌써 새벽이네
연쇄자기살인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