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초기에만 해도 란마는 여자 폼에도 남성 속옷을 지켜갔으나 비룡승천파 에피소드에서 본격적으로 속옷마저 “여성”용으로 입기 시작했다 이 이후에는 여자 폼일때 제대로 여성용으로 입고 나온다 작가가 그냥 빨리 입힐 구실을 찾던 건 아닐까…
이 역사적인 사건의 원인은 팔보채였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극혐하는 팔보채가 없었다면 이 장면은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걸로 팔보채 도발해서 비룡승천파 먹였었지 ㅋㅋㅋ 참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음
사위는 끝!
저거는 핫포사이 잡겠다고 각잡고 입고 찍은거잖아 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 속옷 입을 수도 있지 뭘....
란마가 빡대가리는 결코 아니라서 편리한 점 유리한 점 많다는 걸 느끼게 되자 태연히 써먹음ㅋㅋ
진짜 남자라면 팔보채 싫어할 수가 없지. 저 쭈글탱이가 어그로 다 끌어주면 '저새끼정도는 아니잖아' 하면서 역치율 늘릴 수 있는데.
이 역사적인 사건의 원인은 팔보채였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극혐하는 팔보채가 없었다면 이 장면은 나올 수 없었습니다
부공실사
진짜 남자라면 팔보채 싫어할 수가 없지. 저 쭈글탱이가 어그로 다 끌어주면 '저새끼정도는 아니잖아' 하면서 역치율 늘릴 수 있는데.
핫포사이가 노답 변태영감인 건 맞는데 딱 개그만화의 개그캐릭터라는 식이라 썩 혐오스럽지는 않았음 워낙 행동에 일관성이 있다보니 아 이 할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걸 위해 만든 장치구나라는 걸 애들도 알 수가 있거든 진짜 생리적으로 만화책을 덮게 만들 정도로 혐오캐릭이었다면 이 할배 비중상 란마 1/2는 망했어야 함
이걸로 팔보채 도발해서 비룡승천파 먹였었지 ㅋㅋㅋ 참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음
루리웹-8323606041
시전자는 냉정함을 유지한 상태로 상대의 투기와 부딧히는 온도차이를 이용해 강한 일격을 먹이는 기술인데 저 사진 보여주기 전까지 팔보채가 심드렁 해서 투기가 없다가 사진까니까 풀도발 먹혀서 "내것이다!!!!" 하면서 거대한 기류 회오리 만드는게 인상적이었어
사위는 끝!
이미 소운이랑 카스미는 딸 하나 동생 하나 더 생긴셈 칠걸?
누가봐도 즐기고있음
저거는 핫포사이 잡겠다고 각잡고 입고 찍은거잖아 ㅋㅋㅋㅋㅋ
팔보채가 극혐이긴 한데 이 노인 없으면 란마 스토리가 제대로 안 굴러감ㅎㅎ
란마가 빡대가리는 결코 아니라서 편리한 점 유리한 점 많다는 걸 느끼게 되자 태연히 써먹음ㅋㅋ
몸 움직이는 입장에서 여성용 속옷이 더 편할수밖에 없었을거야
여자 성별을 무기 삼는거에 맛들려도 남자속옷만 입는다 라는 리미트가 걸려 있었는데 저 뒤부터 여자모습 일때는 거의 여자정체성이 되어버림
난 저거 누가 찍어줬을지가 궁금해 삼각대로 찍기에는 너무 포즈나 뭐나 퀄리티가 높잖아
오피셜론 혼자 찍은거임
덕분에 엄마에게 걸리면 할복이지
승리에 미칝놈이라 그만
란마보면 팔보채가 매번 보스역할하고 코롱할매가 스승역 해준거 같음
요즘 시대였다면 온리팬스 계정만들어서 암타했다.
남자가 여자 속옷 입을 수도 있지 뭘....
트럭커는 불알에 땀차서 여자 속옷을 입지
중간중간 남성일때도 여성용 속옷 입고 다니다가 뜨신물 맞고 남자로 변한다.
오 남자일땐 싫어하는 표정으로 보여주는거쩌넹
모양을 지켜야한다고 모양을.... 란마의 가슴 모양은 최고다
모든 캐릭터중 의상 종류가 가장 많은건 여란마임.
란마 애니 모이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