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998306
1 치매환자가 탈원및 자해해서 막음
2 그과정에서 얼굴에 긁힌듯한상처가 났다 고 보호자가 고소한다고함
3 오늘 cctv 보러왔다고 옴
근데 이게왠걸? 당사자 치매환자는 기억이없고 보호자 들의 정황증거만이라 고소자체가안되었네 신곶도 접수가 안되고 ?
오자마자 병도에와서 소리치고 진상짓을하더라고 보호자가,,
그래서 결국 cctv 확인도 못하고 그냥감
병원자체에서 검토하니 폭행 이나 그런게 없음 그냥 치매환자 난리치다가 내가 손깨물리고 감염증 온거뿐임 내가피해자네?
그럼 역고소를때리자
그래서 내일 경찰서에
업무방해 폭행 폭언욕설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넣을예정
고소장까지 다씀,
ㄷㄷㄷㄷㄷ
ㅈㄴ ㅄ같이 벌벌떤게 후회되네,,
법적문제 가면 자신이 잘했든 못했든 떠는 게 정상임
근데 좀걱정된다 고소는처음이라
아이고 고생많네ㅠ
이제다시 또시작이라는게 ,,문제 아마중간에 병원에서 합의 하라고 할꺼야 물질보상요구하면 소문나니까,,그것도 못하겠지
사람 대하는 직업 힘들다ㅠ
욕봤다. 나쁜일이 있었으니 그만큼 좋은일이 있을거야
아직끝이아니야,, 고소후에도 말도안통하는 짐승같은사람들을 데리고 합의를 해야함 ㅋㅋ
전화 통화 할때는 녹음하고 대화할때도 슬쩍 녹음해놔
ㅋㅋ 어자피 모이면 병원에서 모이든지 아니면 나빼고 상층부가알아서해주겠지뭐,, 원장도 걱정 말라고하더라
착각하지 좀 말라고..니 편은 없어.결국 본인이 자기 지켜야돼. 믿지마라. 왜 이리 순진해.녹음 하는거 주변에 알리지도 말고. 병원사람하고도 통화할때 녹음해두고.
그치?? 잠시 빛을봐버렷어 ㅅㅂ ㅠㅠ
내 친구놈도 버스운전수인데 상대방이 실수해서 사고났는데도 회사에서 오히려 가해자 편 들어줬다. 내막은 모르겠지만.
의료인 폭행으로 꼭 고소해서 승소하자고 파이팅이야!!!
중간에그만둬야할거같긴함 병원이스탑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