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지내던 분들은 사람이 바뀐것 같다고 이야기들 하는데 올라간 자존감이 정말 큰 요소인것 같음 돌아보아도 우울증 약도 거의 안먹는 만큼 줄였고.. 그러니까 운동이랑 같이 러브라이브 하지 않을래?
한창때 좇목질 럽폭도 빌런한테 스토킹 당한 적 있어서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러브라이브 못 보겠음
헉
더 좇같은건 그 놈이 아직도 멀쩡한척 유게를 활발히 하고 있다는거야... 차단기능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난 운동은 안 하는데 옷질(패션)을 시작으로 헤어, 피부, 그루밍 전반으로 하기 시작하고 자존감 정말 많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