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할머니가 아끼던 정원을 밭으로 바꿔서 작물을 길렀다고 한다. 아니 보통 할머니를 추억하며 정원을 가꾸지않나...
그렇지도않아 우린 할머니가 뒤에 만들어둔 정원같은거 돌아가시고나서 닭장이랑 개 고양이같은거 들어갔음
오히려보고있으면 슬펃져서 그러는경우도 많지
뭐 집마다 다르지.. 우리는 전부 소농장 됐음
할머니 소일거리 하시라고 놔뒀다가, 돌아가시고 나니 정원 꾸미기에 관심 있는 사람 없으니 용도 변경 할 수도 있지.
그렇구만
일본 정원이면 관리하기 빡시고 돈도 꽤 들거라..
유산으로 물려받은 땅에 뭘하든 상속자 마음이지.
그렇지도않아 우린 할머니가 뒤에 만들어둔 정원같은거 돌아가시고나서 닭장이랑 개 고양이같은거 들어갔음
그렇구만
오히려보고있으면 슬펃져서 그러는경우도 많지
뭐 집마다 다르지.. 우리는 전부 소농장 됐음
유산으로 물려받은 땅에 뭘하든 상속자 마음이지.
일본 정원이면 관리하기 빡시고 돈도 꽤 들거라..
할머니 소일거리 하시라고 놔뒀다가, 돌아가시고 나니 정원 꾸미기에 관심 있는 사람 없으니 용도 변경 할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