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 글을 쓴 사람은 무신사를 따잇하는 수준의 업적을 지녔다.
무신사 내수딸 옷장사따리가 월클인줄 아는게 존나웃김
무x사쪽이 걍 모르니까 깔아뭉갠거 같단 생각듬
저 이력에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X 이 귀하신 분께 어떤 일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O
면접에서 ㅈ같으면 붙어도 거르라는거지
저런인물이 박제한거면 겸히받아들여야하지 않을까 ?
경력 왜 저래... 무서워...
서근물인데
경력 왜 저래... 무서워...
무x사쪽이 걍 모르니까 깔아뭉갠거 같단 생각듬
쌀올빼미
서근물인데
저 이력에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X 이 귀하신 분께 어떤 일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O
저런인물이 박제한거면 겸히받아들여야하지 않을까 ?
무신사 내수딸 옷장사따리가 월클인줄 아는게 존나웃김
유니클로 짭이라 말해주면 칠공분혈함 ㅋ
사실 유니클로 짭도 높게 쳐주는거 아닌가 걔네는 지들이 옷을 만들잖아 무신사는 걍 보따리 장사고
그건그렇네 ㄷㄷ
팩트로 따지면 무신사도 옷만들긴함.. 무탠다드라고 ㅋㅋ;
무신사·쿠팡 가장 안전… 단기부채 대비 현금 80%대 '두둑'[이커머스 재무상태 괜찮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29359?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AC%B4%EC%8B%A0%EC%82%AC&view_best=1 뭐 어쩌라고 무신사 글에다 현금 많다는 댓글만 쳐 다는거야?돈 많으면 저런 개쩌는 경력 가진 사람 면접에서 개무시해도 된다는 거야?
무텐다드라는 스파브랜드 론칭 한지가 언젠데...
돈만 많은 병-신이였네
근데 면접이 ㅈ같은지 아닌지는 면접 가보기 전엔 모르잖아
서유혼
면접에서 ㅈ같으면 붙어도 거르라는거지
헐..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님?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인 회사를 그럼 왜 지원함? 난 개인적으로 면접한번 보면 진짜 며칠 앓아 누울 정도로 빡시던데..
? 면접에서 회사가 나한테 안맞을게 보이면 합격하든 말든 안가는거지
?? 끽해야 대여섯만 만나보고 수천 수만명을 다 평가 내린다고?
그럼 니는 걍 면접보고 붙으면 사람 ㅈ으로 보는 회사라도 걍 다녀. 존나게 트집잡네
일단 저 회사가 등신인건 확정이네
무신사는 개업 이후로 안좋은 소식말곤 들리는게 없네;; 뭔 옷장사 하는놈들이 언플은 또 드럽게 못하는게 꼭 몽규보는 느낌이네
무신사는 옷팔이 하기 이전 매거진 시절부터 저랬는데?
원래부터 저랬다구? 몽규그자체네
ㅋㅋㅋ 기-선제압
으 무신냄새
진짜 모르면 아가리 좀 닥치고 있지 꼭 아는척하는 부장급 놈들이 새로온 사람들한테 텃세줘서 회사 다 망함
시발 파이썬만 조금 하는 나도 아는분을 ㅋㅋㅋㅋ
저긴 진짜 처망했네 시스템적인 매력도는 계속 내려가겟다
실제로 pc버전 사이트랑 모바일이랑 통합시켜서 욕 많이 먹었음
책 제목 보니까 옛날에 봤던 책들이였는데 10년 전부터 활동하시던 분이시네 도커, AWS 관련 책도 10년 전에 내놓으셨는데 10년 이상 경력 후려쳐서 연봉 낮추려는 개수작을 부린 모양
제가 쇼핑몰 만드는 에시전시 근무하는데요 그것 떄메 따라는 업체들 생겨서 짜증나요 ㅠ
그냥 순수하게 불편하던데.. 아직 컴퓨터 위주로 쓰는 사람도 많은데 굉장히 배려심없다 싶었음
무x사 쓰긴 쓰는데.. 진짜 여기저기서 말 조오오온나 많이 나오기로 유명하긴 함 ㅋㅋㅋ 명품 가품 문제로 크림이랑 붙었다가 털리기도 하고
난 그냥 에잇세컨즈나 탑텐쪽으로 옮겼음ㅋㅋ
그쪽은 진짜 내 취향이 아니라 못 입겠더라 옷질하는데 회사 병1신 같다는 거 다 따지기 시작하면 옷 입기가 너무 힘들어짐.. 나이키조차 꺼무위키 논란 항목이 여러개인게 현실이라
북유게급 논란 아니면 어떻게 감수는 하는편이긴 한데
ㅇㅇ 근데 무신사는 논란이 너무 많이 터져서 버린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함 ㅋㅋ
어디선가 또 만나도 굽신댈 이력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 기껏해야 의류 보따리상이잖아
면접관이 면접자를 평가할 때, 면접자도 면접관을 평가한다. 꼰대들은 이런걸 잘 모르더라
경력 후려지려다 실패한것 같은데
이거지 뭐 연봉후려칠려는 개수작이지
내가 훈계하면 고분고분 적은 연봉에도 일 시켜달라고 하겠지? 인듯
무신사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음 ㅋㅋㅋ 여성 옷 플랫폼인 우신사에 쿠폰 차별적으로 더 뿌렸다가 들킨일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리셀플랫폼 솔드아웃에서 에센셜 옷으로 정가품 으로 크림하고 한번 붙었다가 지고 ㅋㅋ
신입 면접도 아니었네 ㅋㅋㅋ
업계아는사람은 다아는 레벨이라서 좀 많이 심각함 옷만드는것도 아니고 떼가지고 파는업체중 잘나가는애들일뿐인데 뭐가 저리 기고만장해 어디가서 걍 교수해도 먹고사는데
이 사건 첨에 보고 개발자 전직하는 사람 면박준 그런건가 싶었는데 지금보니 경력이 대단한 분이었네 ㅋ
개발자가 다양한 이력 적어놓은거 보고 일반 자격증마냥 한 언어만 아니고 퐁당퐁당하네 라고 이해했나
무신사는 사건사고도 많고 조용한 탑텐을 쓰고 있어요 탑텐이 둔둔한 애들 맞는 후드티 만들어서 좋음
탑텐도 갑질한 회사라 딱히...
그랭?? 옷 관련은 제정신이 없군 사람들에게 치여서 그런가
주주돈으로 가↗끼리 배당잔치 벌이는 쓰레기 오너
그나마 싼 스파오 사 그럼..
버스타고 옆동네 시내가야함
그 정도는.. 가라.. 스파오도 인터넷으로 배송되기도 하고 회사 뭐 ㅈ같다 ㅈ같다해도 사입는 사람 자유이긴 함.
솔직히 기업윤리 따지면 스파오는 이랜드인데 애들은 더하면 더했음. 대기업이면서도 정직원만이 아닌 알바 급여도 장난질치던곳이 이랜드임
사실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무결'한 브랜드라는 게 없는지라 결국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함. 유니클로, 나이키, 아디다스 이런 곳도 논란 있는 판에 어떻게 다 거르겠음
뭐 그렇긴한데 이랜드는 좀 독보적이긴해....
하는 업종 자체가 사람갈아넣는 업종 (의상, 외식, 레저, 유통)라서 그런지 삯후리는데 도가 텄고 회장은 종교및 개꼰대라 거의 매년 종교활동 강요나 의전한다고 되도않는 갑질같은걸로 구설수 나옴.... 애들 브랜드에 이월드라는 이름이 안찾아보면 안나와서 그렇지 딴데였으면 이정도 꼴 안났을정도로..
무신사랑 탑텐은 엄연하게 다름. 무신사는 업체들을 입점시키는방법 + 스파브랜드 무탠다드로 같이운영 무신사 내에 있는브랜드들은 무신사의 이미지 전혀관련없고 무신사는 판매수수료 20~30%를 가져감 소위 신규브랜드나 인지도가 부족한 브랜드는 무신사의 플랫폼에 편승하여 크기를 키울수밖에없는 실정 하지만 그것도 초기에 비해서 입점자체가 힘든실정임.
보세 옷팔이 새끼들이 지랄은 ㅋㅋ
ㅈ소는 저런말 없이 일 이런거 하는데 할수 있겠느냐 하고 합격이던데. 어떤 곳은 자차 없이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할거라 하니 탈락시키고
출퇴 좀 보는곳많긴함 이유야 다양할텐데 느낌상 출퇴가 길면 빨리 때려친다 뉘양스였음
이경우는 직원 자차로 업무 보게해야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듬 면접전 자차필수나 공식적으로 업무상 자차가 필요하다고 명시 하면 차량유지비 지급해줘야되니 그냥 저냥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직원 자차로 업무 시키고 짐나르게 하는 회사 많음
무진장 신발 사진많은곳
실제로 면접보고 합격 하고도 면접분위기 때 회사 파악 다 하고 안가는 사람도 제법 된다
아 왜 이정도로 회사에서 연락이 오지 했는데 회사 이름 깠구나 ㅋ
명절조카
인사팀 은근 무감각한 사람 많음 전산실 팀장을 불렀으면 테크니컬 문의를 했겠다만
명절조카
면접관들 면접순간까지 이력서 열어보지도 않는 놈들도 있고 그럼 위에 저건 사실이라면 회사 인사팀 차원 문제같은데
명절조카
경력이 어떻길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컨설턴트로 불러야 될분인데. 이런분들 컨설팅오면 일당200씩은 찍으실거같은데 ㄷㄷ
경력이 좀 무서운데
무신사는 희한하게 갑질사례가 많이 나오더라 보통 젊은기업들은 저런걸로 구설에 오르지 않는데 기업문화가 얼마나 ㅂㅅ 같으면
그런경우는 거의 대표가 주범
어우 무신냄새 ㅋㅋㅋ
이 정도면 면접관 수준이 동대문 옷팔이를 프로그래머 면접에 데려다 놓은 수준인데
면접관들중 왜 저런 케이스가 많을려나
연봉후려치려했나? 기선제압 시도한건가
ㅇㅇ?? 이게 왠지 맞아보인당??
? 저 경력이면 모셔와서 면접본 거 아님???
무신사에 안맞는 경력이긴하다. 무신사가 저분을 쓰기에는 페이도 보직도 못 맞춰줄듯.
앞으로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데 왜 면접때 좃같이 씨부려?
근데 이력서 보면 불리한거 막 다 써놓는 사람 있긴하더라. 뭐 곧 남이니까 뭐라하진 않는데. 저렇게 쓰면 딴데도 다 안될텐데 알아서 깨닫길...
뭐 안될사람으로 보이진 않는데.... 저 사람 말대로 이력은 지울 수 없는게 문제지
인프라, 데브옵스, 서버쪽으로 일관된 활동을 하고 있는 경력인데?
그 닉달고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 댓글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하다
아마도 시야를 로컬에만 두니 그런듯 127.0.0.1 에서 나와서 모르면 구글링이라도 할 생각이 있었으면 저런 말은 못할텐데 ..
무신사 관련으로 나오는 뒷이야기만 모아도 책 한 권 급인데 그 중에서 좋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
회사 짤리고 코딩한다고 강의 들으러 다니면 뒤진다 진짜
알면 고치지 저걸 또 인터넷에서 보고 전화하고 앉았네 ㅋㅋ
인사팀이랑 면접단계에서부터 싸가지가 없으면 회사분위기 곱창나있는 경우가 상당하더라
IT쪽 잘 몰라서 저정도 경력이 얼마 짬인지 몰라. 누가 좀 쉽게 비유해줘
저쯤이면 노벨상 받은새키가 뭘아냐 수준일듯?
뭐 위대한 수업 나오셨다고? 그래서 그게 뭔데 새키야 하는 그런느낌
제가 저 분 책은 안 봐서 모르겠고 정확하게 저 쪽이 아니라 애매하지만 흑백요리사로 치면 백요리사 쪽에 속하실 분을 모르고 흑요리사 쪽으로 주고 요리 냈더니 이상한 평으로 떨어뜨리는 꼴
...
보통 저런 무식한 질문은 실무자보다는 팀장 이상급이 하던데... 인사팀 대응도 그렇고 회사 규모에 비해 체계가 전혀 없는 회사네.
저기 짝퉁 파는 곳이잖아 ㅋㅋㅋ
자기네 업무 보던 차 중고로 사라고 하면서 안산다고 떨어뜨린 곳 안가봤지?
사이트 자체도 문제임 바뀌고나서 켜두면 cpu엄청 갈궈대서 온도 오르고 쿨러 풀로드됨 폰으로 봐도 아이폰15프로인데 뜨거워짐 ...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따구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