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amitsu/status/1846113872786477117
【홀로 라이브】사쿠라 미코×미즈노 요시키 (이키모노 가카리/HIROBA)의 대담이 감상적이다 【3연속 대담 Vol.1】
https://famitsu.com/article/202410/20841
6년간의 활동으로 "나다움"을 발견한 "사쿠라미코"를 표현한 악곡 "SUNAO"를 깊이 파고들어. 사쿠라 미코 "평소 부끄러워서 전하지 못하는 말을 'SUNAO'로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