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생겼고 베지터 아들이라 강함에 딱히 거부감 드는 것도 아니고 불쌍하면서도 비장한 배경설정에 뭣보다 작 중 나온 사이어인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예의바르고 트롤링 지수가 0에 가까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에 안 미침
등장 에피 대부분의 분탕에게 피해봄 솔직히 슈퍼까지 더하면 세계관에서 가장 불쌍한 애라고 생각함
절박함이 강하니까. 미래 트랭크스는 언더독 그자체임
미래가 팍팍하기도 해서 멘탈점수도 높음
쟤 바지는 왜 잘라 먹었음?
베지터, 부르마 아들인데 예의바름 ㅋㅋㅋ
사이어인의 본능에 가까운 승부욕에 의한 트롤링을 안 일으키지만 그 반작용인지 전투에 대한 감? 센스?가 조금 부족한 것 처럼 묘사하는 게 맘에 들었음 대표적으로는 근육을 지나치게 부풀리는 파워업에 대한 단점을 눈치채지 못했던 점이 의도치 않게 악수로 작용한 점
싸움에 안 미침
미래가 팍팍하기도 해서 멘탈점수도 높음
등장 에피 대부분의 분탕에게 피해봄 솔직히 슈퍼까지 더하면 세계관에서 가장 불쌍한 애라고 생각함
작가마저 전왕으로 분탕친...
슈퍼? 그게 뭐죠? 우리 트랭크스는 부루마랑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묘기도 잘함.
루리웹-222722216
쟤 바지는 왜 잘라 먹었음?
오공 : 너.. 고추 보여.
절박함이 강하니까. 미래 트랭크스는 언더독 그자체임
꼬마 트랭크스는 트롤링 잘하는거보면 환경 영향이 진짜크다
캐디, 설정, 활약까지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였지 트랭크스
배지터 밑에서 저렇게 수척하고 침착한 캐릭이 나왔다는게
베지터가 안키워서 그래.
좋아할 수밖에 없는 외형 설정을 가지고 있음
슈퍼에서 미트만큼은 나오면 안되었다. 진짜
트롤링은 어릴 때 오천이랑 많이 했지
베지터, 부르마 아들인데 예의바름 ㅋㅋㅋ
그당시 검들고 나온게 너무 멋졌어요. 어린시절 멋지다고 친구들이랑 나뭇가지 등에 메고 뛰어다녔어요.
사이어인의 본능에 가까운 승부욕에 의한 트롤링을 안 일으키지만 그 반작용인지 전투에 대한 감? 센스?가 조금 부족한 것 처럼 묘사하는 게 맘에 들었음 대표적으로는 근육을 지나치게 부풀리는 파워업에 대한 단점을 눈치채지 못했던 점이 의도치 않게 악수로 작용한 점
잼민이 트랭크스는 불호인데 미래 트랭크스는 똑부러져서 좋음
어린 트랭크스는 진짜 잼민 그 자체라 ㅋㅋㅋㅋㅋㅋㅋ 미래 트랭크스가 젛음
트랭크스의 인기요인은 얼굴도 있지만 홀로 남은 마지막 전사란 처절함과 비장미, 그럼에도 희망을 잊지않는 모습, 예의바름, 부성애를 갈구하는 여린 마음 등등 여덕들이 좋아죽는 속성이 많아서 인기 많을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