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땜빵 필요하다고 올라왔는데 밥 준다는 얘기도 없고 알바비를 이틀 후에 입금 한다는데 일은 별로 안 힘들다는데 이걸 미친척 하고 한번 믿어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배고프니까 이런거도 혹하네...
돈떼먹고 도망갈만한 곳이다 싶으면 안가는게 맞긴한데 어지간하면 그정도는 아닐거같긴함
근데 참고로 별로 안힘들진 않을듯
위치 보니까 버스비 없어서 못가겠다 걸어가면 일 시작하기도 전에 퍼질 거리야...
ㅜ.ㅜ
문자로 '(정확한 금액)을 N월 N일에 보내주신다는 거 맞죠?'라 보내보셈
돈 얼마 언제 준다고 명확히 약속 받아두는게 좋음
계약서 까지 써도 안줄 놈들은 안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