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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1920 사이즈의 세로 HD 해상도와 비율입니다.
"그렇다면 네 놈의 소중한 목숨을 빼앗아 주겠다!"
이번 용자 타입 라이벌/악역은 다이노가이스트입니다.
우주해적 가이스터의 수장으로 초대 최종보스이자 라이벌이라 할 수 있죠.
힘으로 압도적이게 되지 못한 이후에도 카리스마는 여전합니다.
사실 저 기술 자체는 최종전에서 씁니다만,
그엑카도 그렇고 이 시리즈는 멀쩡한 상태를 지향하고 있기에
격렬한 전투 후의 그 너덜너덜한 모습은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12개를 상정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중반에 좀 게으름을 피웠더니 아직 4개나 남았군요...
사실 적게 그린 건 아닌데 중간에 다른 걸 좀 많이 손대서(...)
연말엔 이래저래 바쁘겠네요.
그럼 또 다음 그림에서 뵙겠습니다!
[자작그림] 용자 시리즈 초대 최종보스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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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뽑하지 말라고!
랜뽑가이스트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멋집니다
랜뽑하지 말라고!
사실 뒷수작 부리다가 걸리고, 애 인질로 잡고 튀었다 잡히고, 그렇게 싸우다 진거지만... 그엑카의 대사와 그걸 맞받아친 대사가 너무 멋졌지요.
구도 때문인지 라이벌 매치로 보이네요. 멋있습니다ㅠ 다른 작품들도 저런 구도로 보고 싶습니다!
제 작성글을 누르시면 이전 그림에서의 라이벌 구도도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하나의 그림이 되는 건 아니지만 가능한 맞수끼리는 반대 구도가 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레이트파이버드 vs 드라이어스도 부탁합니다.
제 작성글을 보시면 그 둘도 비슷하게 반대 구도로 작업한게 있을겁니다.
멋쪄
감사합니다!
랜뽑가이스트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이노가이스트가 이렇게 멋있었나요?? 눈이 휘둥그레 해지네요 앞으로 용자물 입체화 할때는 군밤님 일러스트를 기준으로 만드는걸로...(희망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