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패스트 푸드점에서 알바 했던 사람으로서 팩트만 말해줄께
상한게 아니라 익은 거 같음.
양상추는 상하면 약간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함
보통 당일사용하는 양상추 오전에 손질해서 놔두면 갈변 없이 그날 종일 사용함 혹시라도 남아서 다음날 사용해도 용기에 냉장보관만 잘하면 갈변 없음.
보통 패티의 열때문에 만들고나서 2~30분 정도 되면 양상추 익어서 약간 흐물해짐.
위에 사진은 잎파리 부분에서도 심지쪽이아니라 끝부분이라 좀더 빠르게 익는 거고 마요네즈 때문에 좀더 비쥬얼이 않좋게 보이는거임.
익는다고?? 놀라지마셈 고기 패티의 경우 150℃~160℃ 그릴위에서 굽고 햄버거에 바로 올라감.
새우패티나 치킨패티의 경우 170℃~180℃ 정도의 기름에서 튀겨짐. 기름 빠지게 약간의 레스팅 정도는 있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뜨거움
처음에 알바하면서 패티에 손 많이 데였음.
패티의 열기 + 소스 + 찜 효과로 저런 비쥬얼 나옴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참고로 위 사진은 양상추의 겉 잎파리쪽으로 녹색부분이 많은 부분임. 그래서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양상추 손질할때 여러겹 떼어내서 햐얀색이 나오는부분 쓰는데 가맹점의 경우 저것도 역시 돈이라 몇겹만 떼어내고 쓰면 색이 진한색일수 있음 역시 비쥬얼의 문제지 맛과 건강상의 문제는 생기지 않음.
포장하고 나서 몇시간 후에 먹으려고 풀어보면 저런 비주얼 나옴.
밤참으로 먹으려고 포장해서 새벽에 열어보면 항상 저랬거든. 열도 그렇고
짭짤한 소스에 절여지는 식임.
즉 리뷰어 가 받은 후 한참 지난 걸로 리뷰 올린거면 가게가 억울한 상황
혹은 받고 열어보니 저랬다면 가게가 뭔가 수상한 짓을 한 거고.
일단 명예훼손 부분은 무시해도됨
그냥 배민측에서 리뷰 삭제 할때 업장에 선택권을 주는 항목이 저런식으로 법적으로 문제생길만한 내용으로
리뷰 삭제 요청하게 해놔서 그냥 작은 문제라도 리뷰 삭제하고 싶을때 고를수있는게 명예훼손뿐임...
그리고 그것때문에서라도 저렇게 길게 이유 써야 삭제해줄지 고객한테 반려할지 알림가는거임
4개중에 하나 골라서 이유 써야하는데
명예훼손, 초상권침해, 저작권침해, 상표권침해 이렇게 있을거임
그래서 저런 리뷰로 인해 그나마 고를만한게 그나마 명예훼손일뿐
나도 가게하는 입장에서 적어보면
일단 가게가 고객에게 바라는건 문제가 생기면 리뷰 작성보단 가게로 전화를 해서
문제있을법한 제품이 있다면 제품교체든 추후 서비스를 제공한다거나 환불을 해주면 가게입장에서도
좋게 끝낼수있는 방법이지만
고객이 그냥 다이렉트로 리뷰써버리면 골치아파짐
근데 업장에선 이 고객 전화번호를 알 방법이 없음 안심번호도 2시간인가 3시간뒤면 사라지고
연락하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중개로 연락보내는방법뿐인데 업장에서도 다이렉트로 리뷰삭제 신청하는게 더 빠름
진짜 이상한 제품을 알바가 신경안쓰고 저렇게 넣어서 팔면 업주입장에선 진짜 머리아프고 속터짐
그래서 업주들은 리뷰보단 웬만해선 전화 컴플레인을 더 좋아함
그리고 배민 주문건수 500건인 나도 고객입장으로 적어보면
고객입장에서 주문도 어플로 하는데 전화로 컴플레인넣기 쉽지않음
그래서 고객센터로 제품에 문제있다고 채팅상담을 하거나
리뷰를 쓴다면 차라리 사장님만 보이기로 1차적으로 쓰고 리뷰 답장으로 매장에서 조치취해줄때 고객센터 중개로 매장과 연락해서
환불이든 서비스든 받는 것도 충분히 가능함
첫짤은 아마 진짜 겉잎쪽일경우 조금만 열 가해지면 갈변됨 그래서 더 이상해보이고
두번째짤은 문제없어보임 나도 고객입장에서 롯데리아쪽에서 주문했을때 햄버거 3개 시켜놓고 마지막 햄버거 먹을때 저렇게 숨 다 죽은 양상추 많이봄
업주든 전화 컴플레인 좋아하는 것도 사바사인 거 같음.
걍 업주들 입장에선 어떤 컴플레인읻느 리뷰도 받기 싫을 듯. 왜냐하면 부산에 좀 오지에 사는데 그곳에서 맘xx치 안 사먹게 된 이유가... 배달앱으로 시키면 항상 거기서 뭘 빠뜨리거나, 뭔가 조리가 개판으로 되거나 해서 매장으로 전화걸어보면 대응부터가 진짜 퉁명스러움.
저 리뷰 게시중단이 ㅈ같은게 업체에서 저렇게 게시중단 걸어버리면 소비자입장에서는 다시 게시도 안되고 ㅈ같아짐. 배민에서도 해줄수 있다고 없다고함. 개같아서 그럼 니네가 돈받으면서 하는게 뭐냐고 하면 어버버...그리고 리뷰가 있으니 리뷰로 이야기를 하지 애초에 전화로 주문했으면 전화로 따짐. 문제가 있으면 업체가 전화번호나 댓글로 전화를 달라고 하던가 무턱대고 게시중단 때려버리면 싸우자 아닌가?.. 암튼 난 탕수육이 ㅈ같이 와서 리뷰했더니 게시중단 걸어서 업체랑 직접 통화하고 이야기 했음. 본사 방침은 아니지만 자기가 팔아보니 이방식이 좋은거 같아서 조리방법을 바꿨다고 이상하면 다시 가져다 준다는데 몇일 지나서 저 지랄하니까 시발 내가 거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허미;; 저런 비주얼이면 시래기 같다는 말이 이해가되네 ㄷㄷ;
고기집 상추는 갈색 아니던대? 내가 고기를 10분만에 다 먹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빨리 바뀌나요?
갈변이 아니라 걍 상하기 직전인데 ㅋㅋㅋ
헉 ㅁㅊ 나도 저랬는데 인천임??? 진짜 저거 그대로 받았음
와 시펄 브랜드도 거기네
뭐지 진상인가 했는데 진짜 시래기같네...
저렇게 빨리 바뀌나요?
어제 산 싸이버거 오늘 아침에 전자지렌지에 돌리면 저렇게 되던데
고기집 상추는 갈색 아니던대? 내가 고기를 10분만에 다 먹는것도 아니고.
허미;; 저런 비주얼이면 시래기 같다는 말이 이해가되네 ㄷㄷ;
내가 지금까지 먹은 모든 햄버거 중에서도 저따위로 변한 게 없는데, 저 본사인지, 지점인지 암튼 반박 내용대로라면 난 ㅈ나게 운 좋은 것만 골라 먹었다는 소리네???
헉 ㅁㅊ 나도 저랬는데 인천임??? 진짜 저거 그대로 받았음
루리웹-9722123800
와 시펄 브랜드도 거기네
치킨패티같은데 파파이스인가?
본문에 있음
아 ㅋㅋㅋ 대충 가려놨구나
저런 사기꾼은 장사를 하면 안 돼지
뭐지 진상인가 했는데 진짜 시래기같네...
저거는 그냥 상하기 직전 아니냐
깻잎버거
시래기 맞네 우거지인가?
저걸 요리하면서 못봤다고? 못보고 그냥 먹겠지 하고 넣은거 같은데
갈변이 아니라 걍 상하기 직전인데 ㅋㅋㅋ
저건 좀 ㅋㅋㅋ
이미 썩은거네
저거 진짜 구하기 쉽지않을텐데 근처에 자신만만하게 영양밸런스도 신경쓰고 먹을거라면서 야채 잔뜩 산 자취 처음한사람이 있어야만 구할수 있는거임
양상추가 저렇게 될 수 있나?! ㅋㅋㅋ
저거는 양상추 소분할때 버려야하는 부분인데;
ㅈ까는 소리를 하고 있네 10분만에?
정당한 리뷰도 막 삭제하는게 문제임 결국 돈은 소비자가 아니라 저 업체들한테 받는다고 배민이 저러는거지
뭔 연잎밥 인줄 ㅋㅋㅋ
바로 소보위에 배민 민원넣고 식약처에도 신고해야지
저건 상한거잖아;;;
냉장고에서 2~3일 있어도 멀쩡했는대 저기 양상추는 좀 다른가 ?
저렇게 빨리 변하는거면 사전이 공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배달 시간만 10분의 2배 3배는 넘게 걸리는디
어디 브랜드 버거여? 이건 본사에서 이노옴! 해도 할말이 없을텐데
저게 상추라고? 냉장고 제일 안에 못찾고 처박혀있던거라도 꺼내썼나..
채소 관리가 안되나보네.. 너무 비위생적이다
으웩 ㅅㅂ
상했네
저건 소비자가 진상인지 알았는데 아니네.
양상추절임을 했나 미친 ㅋㅋㅋ
이제 리뷰에서 사건반장 같은곳으로 더 크게 퍼질듯 ㅋㅋㅋ
배민 개씹버러지들 수수료는 왜 받는거냐??일도 개 ㅄ같이 하면서??
깻잎짱아찌 넣은줄 ㅋㅋㅋ
양상추 개봉한지 며칠 된거 썻나보네. 롯리 알바하던 친구 썰로 양상추 봉지 뜯는건 점장 허락 맡고 뜯어야 할 정도로 민감 하다던데 ㅋㅋㅋ
물딩딩이
점바점 맞음 맘스터치는 나름 현장 조리가 원칙인 프렌차이즈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맘터도 퀄리티 차이 심각하게 남
저거 최소 개봉한지 몇시간 지난거임 안그럼 저런 색깔 절대 안나옴
최소 6시간은 지난 것 같은데요...? 아침에 산 햄버거 저녁에 먹어도 저 정도는 아니던데..
????
소보원 맛 좀 봐야겠는걸
나 다이어트 한다고 사놓고 귀찮아서 안하니까 시간 오래지나 변한거랑 비슷한데 ㄷㄷㄷ
가정집에서도 저런건 버리겠다 ㅅㅂㅋㅋㅋ
난 원래 양상추 항상 저런지 알았음 울동네 맥날이 저따위 인데 먹을데가 없어서 자주 그냥 먹다가 마눌이 먼저 배탈나고 담에 나 배탈나고 그뒤로 안 사먹지 오래된거 맞음
맥날은 현재 지금까지도 미리 해놓고 보온기에 넣다가 주는곳이면 양상추 저꼬락서니 남 ㅋㅋ
앞으로 또 그러면 바로 신고해요.
편의점 햄버거도 저정도는 아니다 ㅁㅊ
뭔 개소리지 하루 지나도 저정도로 갈변하진 않던데
이건 본사에서 대응해야지 ㅅㅂㅋㅋ
색깔이 나물 무침이네ㄷㄷㄷㄷ
버거는 잘 안먹고 닭강정만 주로 먹는데도 패티 모양 보고선 바로 어딘지 알겠더라고.. 10여년 전 쯤에 듣보 시절 여기 버거 먹었을 때 한번은 패티가 개반숙으로 와서 본사 클레임 넣었는데도 별 조치가 없더라.. 가성비로 먹는 가게지 품질로는 걍 답이 없음
근데 양상추 큼직하게 주네 여기 내가 먹는데는 태반이 다 조각내서 부스러기 수준이던데 뭐 찌꺼기 모아주는것도 아니고
뭔.............?
뭐냐 저게...어딜가나 점바점이구나 어휴...
포장지가 어느 브랜지? 일단 맥날 버거킹 롯데는 아닌 것 같은데
열 + 마요에 절여져도 색은 남아있지 않나? 그것도 일부일텐데
양상추가 저리 될 정도면 얼마나 안팔리는거야
원래 아삭아삭하지않나 한번 익혀서 준거같은대 비쥬얼이
저거 편의점 햄버거 뜯으면 소스에 장시간 쩔어서 나온 비주얼인데? 양상추가 아니라 무슨 절임 수준이네
시발 나도 예정시간 40분 넘게 늦었다고 리뷰쓰니까 악성리뷰라고 제재먹음 ㅆㅂ년들이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라도 해야지 응~ 악성리뷰 밴이야~ 이지랄
물론 블랙컨슈머는 잘못된 짓이긴 하지만 조금만 비판적이기만 해도 클린 리뷰니 악성 리뷰니 해서 지들 입맛에만 맞는 리뷰 관리하는거 개노답이라고 생각함..네이버에서 어느 가게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었다고 리뷰 했더니 리뷰란에 안뜨더라 ㅋㅋㅋ
양상추 보관 잘못했나. 근데 저렇게될정도면 물 오지게나와서 손대기도 싫을건데 ㄷㄷ
저거 개소리임. 내가 저녁에 먹을려고 오전에 햄버거 사서 6시간 넘게 방치해도 양상추 저렇게 안변함.
뜨거운거에 바로넣고 1시간정도 지나면 저리될듯
맘터인가?
저런건 삭제하고 그냥 무지성으로 맛있어요 ^^ 이런거만 남겨놓으니 리뷰 신뢰도가박살나지 요즘은 별4개주면 진상 취급한다면서
저기는 위생 신고들어가야할듯
ㅋㅋㅋㅋ 장사하기 참쉽다.
내가 자취 시작하고 놀란건 야채는 냉장고에만 잘 들어가 있으면 엄청 오래간다는거임. 시들어빠진 야채가 나오는 집은 무조건 거름.
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패스트 푸드점에서 알바 했던 사람으로서 팩트만 말해줄께 상한게 아니라 익은 거 같음. 양상추는 상하면 약간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함 보통 당일사용하는 양상추 오전에 손질해서 놔두면 갈변 없이 그날 종일 사용함 혹시라도 남아서 다음날 사용해도 용기에 냉장보관만 잘하면 갈변 없음. 보통 패티의 열때문에 만들고나서 2~30분 정도 되면 양상추 익어서 약간 흐물해짐. 위에 사진은 잎파리 부분에서도 심지쪽이아니라 끝부분이라 좀더 빠르게 익는 거고 마요네즈 때문에 좀더 비쥬얼이 않좋게 보이는거임. 익는다고?? 놀라지마셈 고기 패티의 경우 150℃~160℃ 그릴위에서 굽고 햄버거에 바로 올라감. 새우패티나 치킨패티의 경우 170℃~180℃ 정도의 기름에서 튀겨짐. 기름 빠지게 약간의 레스팅 정도는 있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뜨거움 처음에 알바하면서 패티에 손 많이 데였음. 패티의 열기 + 소스 + 찜 효과로 저런 비쥬얼 나옴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참고로 위 사진은 양상추의 겉 잎파리쪽으로 녹색부분이 많은 부분임. 그래서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양상추 손질할때 여러겹 떼어내서 햐얀색이 나오는부분 쓰는데 가맹점의 경우 저것도 역시 돈이라 몇겹만 떼어내고 쓰면 색이 진한색일수 있음 역시 비쥬얼의 문제지 맛과 건강상의 문제는 생기지 않음.
익어도 저런 갈색으로 안변함... 익으면 하얗게 되지 그리고 초록색인것도 잘 이해 안감 프랜차이즈중에 버거에 저 색깔 부분 넣는거 처음봄
그러면 왜 다른가게 양상추는 저렇지 않은건데?
소스와 함께 익어도 저렇게 변함 파 같은거 파란걸 오래 삶아봐 갈색되지 양배추 싱싱한것도 삶거나 찌면 누래지는데 초록색인건 또 왜 이해가 안감 양상추가 초록색인데
위 댓글에서 보통 겉잎을 떼서 쓰는데 가맹점에서 아까워서 별로 안 떼어내면 색이 진할 수 있다잖아.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 차이일 수 있지. 다른 댓글도 그런 얘기 있네.
10분은 아니다..............
엥? 나도 저런 갈색상추 햄버거 먹을때 열번중에 한번 보이던데
포장하고 나서 몇시간 후에 먹으려고 풀어보면 저런 비주얼 나옴. 밤참으로 먹으려고 포장해서 새벽에 열어보면 항상 저랬거든. 열도 그렇고 짭짤한 소스에 절여지는 식임. 즉 리뷰어 가 받은 후 한참 지난 걸로 리뷰 올린거면 가게가 억울한 상황 혹은 받고 열어보니 저랬다면 가게가 뭔가 수상한 짓을 한 거고.
일단 명예훼손 부분은 무시해도됨 그냥 배민측에서 리뷰 삭제 할때 업장에 선택권을 주는 항목이 저런식으로 법적으로 문제생길만한 내용으로 리뷰 삭제 요청하게 해놔서 그냥 작은 문제라도 리뷰 삭제하고 싶을때 고를수있는게 명예훼손뿐임... 그리고 그것때문에서라도 저렇게 길게 이유 써야 삭제해줄지 고객한테 반려할지 알림가는거임 4개중에 하나 골라서 이유 써야하는데 명예훼손, 초상권침해, 저작권침해, 상표권침해 이렇게 있을거임 그래서 저런 리뷰로 인해 그나마 고를만한게 그나마 명예훼손일뿐 나도 가게하는 입장에서 적어보면 일단 가게가 고객에게 바라는건 문제가 생기면 리뷰 작성보단 가게로 전화를 해서 문제있을법한 제품이 있다면 제품교체든 추후 서비스를 제공한다거나 환불을 해주면 가게입장에서도 좋게 끝낼수있는 방법이지만 고객이 그냥 다이렉트로 리뷰써버리면 골치아파짐 근데 업장에선 이 고객 전화번호를 알 방법이 없음 안심번호도 2시간인가 3시간뒤면 사라지고 연락하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중개로 연락보내는방법뿐인데 업장에서도 다이렉트로 리뷰삭제 신청하는게 더 빠름 진짜 이상한 제품을 알바가 신경안쓰고 저렇게 넣어서 팔면 업주입장에선 진짜 머리아프고 속터짐 그래서 업주들은 리뷰보단 웬만해선 전화 컴플레인을 더 좋아함 그리고 배민 주문건수 500건인 나도 고객입장으로 적어보면 고객입장에서 주문도 어플로 하는데 전화로 컴플레인넣기 쉽지않음 그래서 고객센터로 제품에 문제있다고 채팅상담을 하거나 리뷰를 쓴다면 차라리 사장님만 보이기로 1차적으로 쓰고 리뷰 답장으로 매장에서 조치취해줄때 고객센터 중개로 매장과 연락해서 환불이든 서비스든 받는 것도 충분히 가능함 첫짤은 아마 진짜 겉잎쪽일경우 조금만 열 가해지면 갈변됨 그래서 더 이상해보이고 두번째짤은 문제없어보임 나도 고객입장에서 롯데리아쪽에서 주문했을때 햄버거 3개 시켜놓고 마지막 햄버거 먹을때 저렇게 숨 다 죽은 양상추 많이봄
요즘은 가게 전화가 아예 없다시피 하는 곳도 많더라 배달받고 얼마 안된거면 컴플레인 걸어도 되는데 받고 좀 지난거면 애매하지 업체에서도 셋업 뽑아놓고 좀 시간 지났다 싶으면 수술 들어가야지 ㅋㅋ
가게에 잔화해서 항의 - 사장 번호 알아서 사진 문자 발송 - 이후 해결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귀찮게 이런단계를
업주든 전화 컴플레인 좋아하는 것도 사바사인 거 같음. 걍 업주들 입장에선 어떤 컴플레인읻느 리뷰도 받기 싫을 듯. 왜냐하면 부산에 좀 오지에 사는데 그곳에서 맘xx치 안 사먹게 된 이유가... 배달앱으로 시키면 항상 거기서 뭘 빠뜨리거나, 뭔가 조리가 개판으로 되거나 해서 매장으로 전화걸어보면 대응부터가 진짜 퉁명스러움.
리뷰 다이렉트로 써갈기는 고객들은 나처럼 업주들에게 전화로 퉁명스럽거나 상상이하의 대응 받은 기억이 있어서지 않을까... 그나마 내가 있는 지점은 좀 기분 상하고 내가 손해보면 되는 정도지만 인터넷 기사보면 진짜 업주가 이상한 발언하는 어메이징한 사례 많더라.
상한거는 아님 패티에 익은거지 삶아진다고해야하나 배달 오래걸리면 어쩔수없음
저건 소스에 절인건데....
낙엽인가?
뭔 낙엽을 넣어놨냐
농산물시장이었으면 박스채로 버려버릴수준의 폐급이잖아 ㅆㅂ........상품가치도 없는 쓰레기를 넣어놓고 식품이라 우기고있네 ㅋㅋㅋㅋ
전자렌지에 많이 돌린거임
저 리뷰 게시중단이 ㅈ같은게 업체에서 저렇게 게시중단 걸어버리면 소비자입장에서는 다시 게시도 안되고 ㅈ같아짐. 배민에서도 해줄수 있다고 없다고함. 개같아서 그럼 니네가 돈받으면서 하는게 뭐냐고 하면 어버버...그리고 리뷰가 있으니 리뷰로 이야기를 하지 애초에 전화로 주문했으면 전화로 따짐. 문제가 있으면 업체가 전화번호나 댓글로 전화를 달라고 하던가 무턱대고 게시중단 때려버리면 싸우자 아닌가?.. 암튼 난 탕수육이 ㅈ같이 와서 리뷰했더니 게시중단 걸어서 업체랑 직접 통화하고 이야기 했음. 본사 방침은 아니지만 자기가 팔아보니 이방식이 좋은거 같아서 조리방법을 바꿨다고 이상하면 다시 가져다 준다는데 몇일 지나서 저 지랄하니까 시발 내가 거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상추가 너무 탱글해서 매번 입 터지는 울 동네 맘터에 감사해야겠군.
렌지에 오래돌리면 저렇게 변해서 저게 소비자가 돌린다음 찍은건지 진짜 저렇게 파는건지 알수가 없다 판매자가 상추를 렌지에 돌리고 판다는건 이해가 안돼니까
몇시간 놔둬도 그냥 숨이 죽는거지 저렇게는 안되는데
사래기를 넣어줬네
누가 봐도 1시간은 아닌데
이름이 살짝 보이는데 계모터치 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