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수출 제한 풀렸음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도 사질 않아서
다들 지금도 제한 걸려있는줄 암
참고로 기사가 5년전인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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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수출 제한 풀렸음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도 사질 않아서
다들 지금도 제한 걸려있는줄 암
참고로 기사가 5년전인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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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애매하고 비싸고(진짜 개비쌈) 생산 속도 느린데다 대체재가 너무 많아
생계형 비리(?)가 우리나라 줘패는 수준이라더만
일본거 사느니 옆으로 고개 조금 돌리면 생산량 많고 가격 싸고 성능 괜찮은 무기 파는 나라가 있는데 왜 일본에서 사겠어.
벗겨진 스커트 공개수치플레이는 덤
전설의 생리하는 탱크 ㅋㅋㅋ
자국군이 커서 규묘의 경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성능 입증이 된것도 아니고 특히 입증이 젤빡쌘거 같은데 우리도 여기서부터 날아갔으니
생계형 비리(?)가 우리나라 줘패는 수준이라더만
걍 쟤네들은 사람 죽이는것만 미친듯이 연구한 놈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특) 방산비리 뉴스에 존나 나오지만 그게 하나의 자정작용으로 작동해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고쳐지고 돌아감 일본특) 문제? 아니 밖으로 안밝히면 없다니까? 숨기면 문제가 없는거임 ㅅㄱ
진지하게 말해서 일제사느니 한국제 사는게 맞음. 아니면 그게 비리인 수준 k3 기관총 빼고
한국 생계형비리: 스펙좀 내리고 업체 임의선정하고 취업함 일본 생계형비리: 100개 살 돈으로 10개삼. 90개 살돈은 몰?루. 서류는 모두 갈아버렸습니다. 미국 생계형비리 : 국내에선 힘드닌까 해외나가서 ㅅㅅ파티함 러시아 생계형비리 : 페이퍼 컴패니 세우고 돈받음. 물건 받을때 찾아가보면 회사ㆍ연구진ㆍ공장 아무것도 없음 북한의 생계형비리 : 민가를 털음
개선된 신형은 괜찮은데 군수계에서 수리부속 막써서 멀쩡한것도ㅂ신됨. 수출판은 개선형만 있어서 의외로 괜찮다고
우리네 정경유착의 원조가 저기임. ㅋㅋ
k3도 막상 해외에 수출된건 잘쓰잖음.......... 내수 차별 정확히는 보병 화력에 무관심한 국방부 문제가 큼 그건
성능 애매하고 비싸고(진짜 개비쌈) 생산 속도 느린데다 대체재가 너무 많아
덤으로 옵션장비나 업그레이드도 느리거나 없다시피함
성능 : 미국한테 털림 가격 : 중국한테 털림 가성비 : 한국한테 털림 호환성 : 그게 뭐임? 납품기한 : 보장못함.
와... 나도 아직 제한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한참전에 폐기됐네;;; 그런데 왜 저러고 있데?
안사니까
성능은 애매한데 가격은 미국급임 누가사
비리 + 부품의 자국 국산화를 심하게 추구함 ( 자국에서 다 만들면 좋긴 하지만 가격이 ) + 소규모 생산 + 섬나라 지형 상륙방어나 상륙강습에 맞춘 사양 자국 기차사정으로 인한 크기등으로 호환성도 나쁨
쟤네 소총 한자루 살 돈이면 울나라에서 3배 이상 사갈 수 있어서...?
자국군이 커서 규묘의 경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성능 입증이 된것도 아니고 특히 입증이 젤빡쌘거 같은데 우리도 여기서부터 날아갔으니
가격이 애미리스하잖아.
쓸데없이 단가가 비쌈 뭐 그렇다고 특별히 좋냐면 그것도 아니고 검증된 중저가 제품들이 많은데 스펙이나 신뢰성에 있어서 뒤지지도 않는 것들임 차세대 전투기 개발중이라던데 그건 좀 다르려나? 다른나라랑 협력해서 좀 각잡고 파는 모양이던데
일본거 사느니 옆으로 고개 조금 돌리면 생산량 많고 가격 싸고 성능 괜찮은 무기 파는 나라가 있는데 왜 일본에서 사겠어.
holysaya
전설의 생리하는 탱크 ㅋㅋㅋ
하필 색깔이.. 윤활유겠지?
전차도 생리해?
holysaya
벗겨진 스커트 공개수치플레이는 덤
미션오일
일본무기를 살만한 메리트가 없잖아
요번 신형총기는 그래도 예전처럼 어이없는 가격은 아니더라ㅋㅋㅋㅋㅋ
옛날에 무슨 우지 같은 이상한 기관단총 단가가 말도 안되는거 있었던거 같은데
미네베아 pm9 더럽게 비싼 총알분무기...
원본이 싸기로 유명한 우지를 가지고 우지보다 쓰레기인데 비싼 무기
우지 카피버전인 미네베아인데 그거 한자루 가격이 한화로 거의 400만이였음 ㅅㅂㅋㅋ주력소총인 HK416도 아니고 9mm쓰는 기관단총(지들은 자동권총이라고 우김)이 소총보다 더 비싸ㅋㅋ
일단 메리트가 없거든. 자위대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해주는 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생산되지 않으니 개량/개선, 업그레이드 계획도 딱히 착착 올라오는거 없고...
반대로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구입하는 군이 있고, 그만큼 생산 공장 가동되면서 데이터 쌓이고 개량/개선, 업그레이드도 착실히 올라오고...
육자대 무기야 ㅆㅊ난거 유명하니 그려려니 하는데 해자대 장비 및 무기도 안팔린데? 갸들 해군력은 알아주잖아?
근데 바로 옆의 우리나라가 가성비 ㅆㅅㅌㅊ인데 가격애미리스한 닛뽄껄 살리가 없잖아
전함도? 잠수함이야 뭐 이해하겠는데 전함이나 항모들도?
이지스나 항모같은건 필요한 나라들 대부분 자체 건조할 능력되니까 그 이하급들을 봐야하는데 호위함이나 그런건 우리나라꺼 사가잖아
실제로 일본 애들이 당장 팔 물건으로 주력하는 것도 그 쪽에 가깝긴 하고 열심히 수주전 참여하고 뛰어다니고는 있던데 애초에 그 쪽은 자주 팔리는 게 아니다보니 아직 실적은 없음 전투기나 미사일 방면은 조금 시간을 두고 보고있는 모양이고 사실 얘네가 양심이 있으면 육자대 장비들 말고 그런 쪽들이 팔리길 기대하는 게 맞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옆에 가격도 합리적인데다가 기술지원도 AS도 잘해주는 배달의 민족이 있는데 일본껄 살 이유가 없음 왜삼?
그렇구먼. 지식이 늘었다. ㄱㅅㄱㅅ 여기 소소한 감사의 공물이외다.
여러모로 시도는 하는데 성과가 없을걸요. 잠수함 수출 시도 몇번 봤는데, 일단 가성비가 떨어지니… 우리는 그래도 호위함, 잠수함 판매 실적은 있죠.
역시 그렇지?
어... 브랜드와 정치적 선택?
순양함쪽은 너무 고가라 살만한 나라가 몇없음 + 그쯤 되면 너무 빡 핵심기술이라 팔지도안음
구매국들은 기술이전도 요구하는데 일본은 절대 안해줌, 호주 잠수함 사업도 일본 수주가 유력했는데 기술이전 거부로 무산 된 거
육자대는 일본 내에서도 재투자가 시급하다고 말 나오니 그려려니 하겠는데 재투자 및 R & D 활발한 해자대 장비 물자 무기에도 가성비가 딸린다하니 신기해서...
사실 제품의 성능이나 가격보다도 그 두개가 없어서 안팔리는게 큼 브랜드(아무 정보도 없고 팔지도 산사람도 없음)이미지 도 없음, 정치적 이유로 팔만한 곳도 없음이라서..
하긴 고부가가치 기술은 막 팔기 쫌 그렇지
그 이하급은 가성비싸움이라
에헤이 그랬구먼
우리처럼 동남아 및 남미에 헐값에 전 세대 장비 뿌려서 이미지 메이킹도 안한데??
아에 안함 그러니까 정보도 안풀리고 진짜 성능도 알수 없음 무기가 비싼대다가 진짜 그 성능이 나와줘도 살까말까한 판에 '실전' 경험이나 정보도 없어서 안팔리는거임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생각외로 해외에서 실전 뛴 무기들이 많은데 쟤들은 그게없음......
잠수함은 호주에 팔라고 할때 조건이 수리는 일본에서외 기타등등 많아서 나가리 됐다고 들음.
필리핀이나 베트남 같이 남중국해 문제로 중국이랑 부딪혀서 해상함 한대가 아쉬울 나라에 퇴역 준비해야할 함들 오버홀 한 번 하고 넘겨주면 그게 손님 끌어모으기에 도움 될텐데 신기하네... 얘들은 말은 무기 팔겠다지만 실상은 우리 우월한 기술력 유출되면 어째, 하면서 팔 생각이 없다는 거네
그래서 이번 호주해군 10조원대 호위함 사업에 모가미급으로 목메고 있는데 거기 경쟁자가 우리나라 대구급하고 충남급임. 현재까진 모가미급이 살짝 우위라는데 이유가 자동화로 함정 운용인원이 적어서. 호주도 군인기피 현상이 강해서 머릿수 채우기 힘들다고
항모나 이지스함같은 고성능 대형함: 이런 비싼물건 살 능력이 되는 애들이 만들 기술이 없겠음? 일본이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이 시장은 개척하기 어려움. 호위함, 고속정같은 소형 가성비함: 한국같은 가성비나 중국같은 극한의 저렴한 대체제가 널려서 일본거 살 이유가 없음. 애초에 굉장한 성능을 고려하는 분야의 무기체계도 아니고, 주고객층이 잘 못살아서 비싼 함정 살 돈도, 개발할 돈도 없어서 저성능 소형함이나 쓰려는 나라들임. 함정 말고 함정에 들어가는 레이더나 대공방어, 미사일, 어뢰같은 무기체계: 2군급 국가들도 이런건 미국, 유럽, 한국제 사다 씀. 이런거 돈아끼는건 새차사서 돈아낀다고 식용유 넣는 짓이라 어차피 좋은거 사다 써야하고, 정 돈이 아까워도 한국꺼가 싸서 일본거 쓸 이유가 없음. 게다가 일본애들도 지들 함정에 들어가는거 상당수가 애초에 수입산이라 지들이 만드는것도 그렇게 많지가 않음.
모가미급 팔리면 최초의 실적이고, 경쟁자가 한국이니 한국 꺾었다고 난리부르스 추겠네 ㅋㅋㅋ
그렇구먼
가격도 애미리스에 성능도 애미리스인데 사주는게 애미리스 아닐까...?
일단 가성비가 나쁘고
얼마나 개막장이면 아무도 안사가서 되려 지금도 제한되는 줄 알고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냐...
솔직히 가성비가 ㅈㄴ ㅄ임. 일본 무기 중에 그나마 쓸만한 건 전투함들이라고 보긴 하는데, 이것도 고성능급만 그렇음. 그냥 프리깃 급은 더 가성비 좋은 나라도 많고. 근데 이런 고성능급 = 이지스, 준이지스 급은 살만한 나라가 없음. 미국 허가 받아야 함. 근데 그만한 나라면 이미 자체 건조 중임. 일제 무기는 소화기부터 전투기까지 수출 시장에 나가자면 총체적 난국임.
원칙은 폐기 했다해도 그 외의 유무형의 제한이 많아서 실적이 안나오는 거지. 금융지원도 한국에 비해서는 굉장히 소극적이고, 비싸고, 기타 등등 순수하게 무기의 성능만 따지면 수출액 0원 레벨은 아님.
무기의 성능 스펙은 뛰어난데 일본 밀덕조차 공개된 정보가 없다고 불만도 많아서 한편으론 진짜 성능 좋은가 쟤네들도 긴가민가 하는 사람도 많음 애초에 스펙만 올려놓고 다른정보 안뿌리니까 알방도가 없지
은근 무기스펙 보다 중요하게 치는게 실전 능력이라 스펙상딸려보여도 실전에서 스펙하고 같은 능력을뽑는건 별개라
89식이 종합적으로 별로라며
우리나라 방산비리 뭐다 해도 뭐만 논란 생기면 바로 나와서 국회에서 쳐맞고, 언론에 고장 불량 나와서 고치는데 저긴 우리나라 이상의 폐쇄적인 집단에 밖으로 정보도 안나오고 국군처럼 감사도 안돌아가다보니 상상이상으로 고인게 심함 비싼데다가 성능이 좋다고 해도 워낙 정보도 없고 내부에서 쉬쉬하는게 많다보니 진짜 좋은지 애매한것도 크고 해외 판매에 생각도 없다는듯이 아 살려면 사시던가~ 어차피 우리는 자위대에 비싼값에 팔면됨 식으로 해버리니 안팔리는게 당연하지
걍 할줄아는게 학살뿐임
2014년이면 10년째 0개 팔았구나 2014년에 뭔일이 있었지 아 제가 빠는건 탄압받을일 없을겁니다 라는 불후의 어록도 그때 나왔지
일본 수상기는 쓸만해보이던데
바보같이 건담을 팔았어야지 ㅉㅉ
무엇보다 안 팔리는 이유는, 기술이전이 거의 없어서 그럼. 쟤들 종특 가문의 비전 뭐, 이런 식으로 사업하려고 해서...
무기개발사상이 어긋나있음 아마 경직화된 결정체계때문일듯
쟤들은 단가부터가 졸라 비싸. 쟤들 아파치 들여 올때도 미국에서 중고로 싸게 넘긴다고 해도 무조건 지들 방위청 통해서 직접 만들어야 된다고 가격 몇배를 뻥튀기 했음. 그 곤조가 어디 가겠냐고....
국내기술유지못하면 나중에는 비용이 더들어서 라이센스는 우리도 필요하고 했음 F16이랑 f5 md500같은거
그래서 나온게 F-22랑 몸값이 비슷한 아파치가 나옴ㅋㅋㅋ
사오는 가격보다 지들이 만들어서 4배 이상을 뻥튀기 해먹은게 문제지.
그야 프로그램코스트니까 공장부터만들어서 시설을 갖추고 정비능력까지 만들면 그럴수밖에없음 우리나라에서 잘팔리는 T50도 KAI없이 공장과 시설을 꾸리는것부터 시작했으면 장담못하지 일본 아파치 블록2는 라이센스 생산하다 일본이 신형기체 급도입하면서 블록2 단종시키니 여러대에나눠서 부과될 부대비용을 반토막내면서 나눴으니까 그가격이 나온걸로알고있어
애초에 섬나라 원숭이들이 사우디랑 다를게 뭐냐?
가성비가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젠 물건을 팔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거임. 자위대나 군수 물자 생산 하는 회사나 수출에 대한 유인이 1도 없고 정치권도 우익 일부가 일종의 국격 차원에서 나대는 거지 실질적인 지원이 존재하는 것이 아님. 우선 가장 수출에 근접했던 호주 잠수함 사업을 보면 소류급은 정말 우수한 잠수함이었고 가격도 성능에 적절해서 우선 사업자로 선정되었지만 1. 일본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에 없음 2. 잠수함 성능은 굉장히 좋은데 일본 특유의 안보 환경에 따른 ROC가 호주 해군에 맞지 않았음 3. 호주군의 요구사항에 맞춤 일부 변경에 굉장히 소극적임 4. 일본 특유 장인 정신으로 현지 생산 / 기술이전에 매우 소극적 결국 저래서 파토나고 프랑스제 어택급으로 변경됨. 애초에 도입하는 국가는 기술이전 및 자국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거든 호주도 저 도입사업을 통해서 단순 잠수함을 구매하는 것에 아니라 자국의 건조 능력을 배양하는 것 또한 목적이었음. 그런데 일본이 이거에 굉장히 소극적이었음
사실 비싼건 수출해서 많이 팔면 가격이 내려갈테니 괜찮을수 있는데 문제는 무기 자체가 너무 일본 국내 특화라 ㅋㅋㅋ
그 부분도 상대국의 요구에 따라 설계 변경을 하던 뭘 해서라도 맞춰줘야하는데 그것도 안해주고 일본 특화 제품 그대로 사라 이러는데 살이유가 ㅋㅋㅋㅋ
구매국들은 기술이전도 원하는데 일본은 기술이전어 굉장히 인색함
드럽게 비싸고 그넘의 독자규격이 아주 씨/발!
원래 세계 무기 시장은 성능의 미제와 싼 러시아 or 중국제로 양분되고 그 중간에 정치적으로 애매한 경우 프랑스나 기타 유럽제였음. 여기서 미제보다는 못하지만 성능 괜찮고 러시아 or 중국제 다음으로 싸고 무엇보다 유럽처럼 정치적으로 자유로운 그 빈틈을 울 나라가 파고든 거지. 진짜 막차 탄 거라서 이제 일본은 물론이고 다른 국가가 여기 끼어들 여지가 없음.
ㅈㄴ 평화로운 21세기에 무기에 있어서 실전경험이란게 좀 과장하면 “쐈는데 진짜 나갔어!“ “날아가더니 가서 맞네?!“ 급일 정도로 사용될 일이 거의 없어서 팔려서 쓰여보면 더팔리고 무한선순환이 보장되는 분야임. 안팔리면 죽어도 안팔림. 어디 팔렸다가 전쟁나서 실제로 쓰이면 잭팟임. 실제 성능이 얼마나 우위냐는 중요치 않고 잘 작동해서 전과를 올렸냐가 중요함. 다른 더 스펙좋은놈들 제치고 잘팔림. 실전에서 고장나고 안나가는 변수가 얼마나 많을지 아무도 모르니까. 무기 구매고객층은 굉장히 보수적이야. 나랏돈으로 사는거고 사용자가 군대다보니까.
무기 만드는 개발 사상을 보면 자위대 말고 다른 손님에게 걍 팔 생각이 없는 수준임. 사는 국가에게 뭐 맞춰주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가갹이 싼 것도 아니고.
미국 이랑 호환도 잘 안되고 한국보다 비싸고 좋은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