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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지게해주는 다른 사람 만나겠군
이제 장르에 따라 전개가 달라짐. 로맨스 코미디나 에로 코미디면 다행인데, 스릴러로 가면 곤란해짐.
스릴러는 뭐임... 그 박제하는건가
누구의 가슴만 좋다는 건, 누구의 다리, 누구의 옹동이만 좋을 수도 있자너. 그걸 성격만 좋은 사람에게 다 합치면 남자가 좋아하는 이상형을 만들 수 있겠지. 일종의 프랑켄슈타인 같은 거지.
남자가 머리를 못쓰네 결혼하면 허락보단 용서가 쉬운데 어? 씻고온다니 그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