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모으기.
태도는 3단계까지 코팅을 올려야하는데,
그러려면 연기게이지가 필요함.
결국 평타로 올리든 아님 다른기술 파생이든 해야하는데
기인모으기 덕에 그냥 원콤으로 가능.
모으기기술이라 시간이야 걸리지만 모으기시간이 긴 것도 아니고 모으다 끊겨도 연기게이지가 쌓이는 모으다 쳐맞는것만 아니면 디메리트가 없음.
그렇게 빨코팅까지 올렸으면 평타만 쳐도 되고,
적당히 코팅끊어질 시점에 버튼 두번 딸깍으로 코팅 2개 날려먹는 필살기 쓰면 됨.
각 잘못잡았다? 이번부터는 투구베기가 중간 캔슬이 가능함, 캔슬함 코팅도 안까임.
코팅 2개 박살나지만 애초에 코팅쌓는 속도가 지난작품보다 2배이상 빠름.
물론 앞뒤 안가리고 쓰다가는 쳐맞게됨.
님 쉬워진 이유가 아니라 쉬워져서 이렇게 좋다는 자랑글이잖아염
님 쉬워진 이유가 아니라 쉬워져서 이렇게 좋다는 자랑글이잖아염
아 암튼 쉬워진 이유 맞잖아
저거 집중달면 딜레이가 평타 한방수준으로 줄어들 거 아냐
글겠지.
백만 태도군단은 굳건하다는거임~
몬헌은 편해졌다=이정도로 편해져야 겨우 생존하는 무언가가 나온다 라는 몬헌다움스런 전통이 있지..
이게 불안한 게 다른 무기에 비해 태도만 독보적으로 편해진 거라 그렇담 태도가 고생할 때 다른 무기들은 필살개고생을 하게 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태도의 약점만 찌르는 무언가가 나온다는 것인가...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고
랜스는 그럼 어떻게 해야하죠?.... 앞이 보이질 않아요 선생님....
단순히 입문용 무기로 좋게 만든거일수도 있지만 좀 묵중한 무기들에 힘겨루기랑 상쇄 붙은거 생각하면.. 다만 이번작엔 현장에서 무기교체도 있으니까 이게 또 어찌될지 모르겠음;
선생님... 저는 할줄아는게 라보랑 태도 밖에 없는 훈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