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에이지오브 지그마에서 위대한 스케이븐들이 버민둠을 일으키면서 모탈렐름에 새로운 지역이 등장한다.
그 지역의 이름은 "나우", 철저하게 스케이븐들의 영역이며 다른 존재들이 이 영역에 들어 갈려고 하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고 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 영역들을 거점으로 스케이븐들이 여기저기서 침공해 오는데, 스케이븐들을 막아 내고, 기세를 몰아 반격을 하려고 해도 이 오염된 대지로 가는 것은 아무리 스톰캐스트 이터널이라도 못하는 일이라서 도저히 반격을 나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스케이븐들은 영역 경계에 거대한 종탑을 세우고 종을 울리는데, 종소리를 영향받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미쳐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 재정비를 마친 스케이븐 병력들이 또 다시 침공하는 형태의 전략이다.
과연 스케이븐다운 무시무시하고 비겁한 전략이 아닐 수 없다.
비맨 최애 팩션이였는데 개같이 유기당하고 스케이븐만 밀어주는 악랄한 지땁
각 카오스세력에 하청 병종으로 고용됐다네요ㅠ
올드 월드 갔잔아
고향간 비맨들도 있고, 하청으로 들어간 비맨(잔고어, 슬란고어)들도 있죠ㅠ
위대한 몰구르께서는 돌아오실 것이다!!
뿔난쥐가 그동안 칼 엄청갈앗나봐 블라갤묘사보니 40k폭스워커질병보다 더한거 풀던데
이 하수구는 입지가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