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합팩 구매해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달리고 있는데
정말 재밌네..
잠도 줄이면서까지 게임에 몰두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왜 이 게임이 명작인지 이해가 가더라.
다만
1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체포군 그림자에 항아리 맞추는거랑 깨진 항아리의 이름 연결하기,
그리고 2의 2번째 에피소드에서 마요이가 방에서 나간건지 누가 들어온건지에 대한 선택지에서 애좀 많이 먹었네..
그리고 2의 3번째 에피소드의 삐에로는.. 어휴...
그래도 그 삐에로 아재 생각보다 개념차고 정상인행동을 했기에 용서가 되더ㅗ라.
이제
2-3막판에 미츠루기가 다시 등장하던데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기대된다..
어서와라
좀 많이 늦은만큼 어서 달려야겠다싶다..
토미-!!
채찍으로 때리고 싶은 아저씨!!
우크라이나에 가버리라이나
갸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