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연구 많이 한 게 느껴진다. 허점을 잘 찌르네정말 T1이 올라올 거라 생각하고 더 중점적으로 분석한 걸까
그런듯
우리가 blg를 아는 거보다 상대가 우리를 더 잘 아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