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당하는건 답답한 사람이 맞다는 경찰 의견
참 제3자 입장에서보면 답답하고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들법도하지만 막상 당사자는 어떤 협박을 받고 간절함과 절박감에 속았을지 모르는거니..
맞긴하지
참 제3자 입장에서보면 답답하고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들법도하지만 막상 당사자는 어떤 협박을 받고 간절함과 절박감에 속았을지 모르는거니..
보이스피싱에 당하는게 참 어리석어 보이긴 하지만 또 그렇다고 당하게 놔둘수는 없잖아...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알리나 테무에서 4TB짜리 USB 5천원에 사서 사기당했다고 하는것도 사기당한게 아니라 제발로 사기를 당하러 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20만mAh 보조배터리가 아이폰 반만한데 그게 가격이 6천원이면 다른나라에 준 노벨상 회수하고 걔네들한테 다 줘야지
도와주려고 해도 거부하면 저런 생각이 들만 하지.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양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