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망한 여성은 두개골 기저 골수염 때문에 오랫동안 '죽고 싶다' 고 말해왔음
근데 이 여자가 죽고 난 뒤 시신에서 목졸림 흔적이 발견됨
외부 증언에 따르면, 안락사 조력 단체 사장이 안락사 포드를 만든 사람에게 "여자가 아직 살아있다" 라고 말했다고 하고
이 사장은 해당 여성이 죽었을 때 현장에 있던 유일한 사람임
현지 수사 당국은 보도 내용의 확인을 거부했으며, 조력 단체 관계자는 목졸림 흔적=여성의 지병 때문일 수 있다고 주장 중
어쨌든 현지 수사 당국은 살.인 가능성도 염두에 두면서 현재 수사를 진행 중
뭐 고의적으로 죽였네 마네 확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