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에 따라 분란이 생긴다더나,
콜라보 이벤트를 멋대로 하면 극대노하고,
굿즈 판매가 아주 쏠쏠하며,
사람들이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데,
종교가 겁나 오래된 씹덕질인가,
씹덕질이 아주 최근에 생겨난 종교인가....
심오한 주제가 아닐까란 생각함.
실제로 그런 소재인 작품도 드문드문 있고.
세인트 영멘이나 신들의 전쟁(아메리칸 갓이란 실사 드라마 나옴. 닐 게이먼 작품) 등.
해석에 따라 분란이 생긴다더나,
콜라보 이벤트를 멋대로 하면 극대노하고,
굿즈 판매가 아주 쏠쏠하며,
사람들이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데,
종교가 겁나 오래된 씹덕질인가,
씹덕질이 아주 최근에 생겨난 종교인가....
심오한 주제가 아닐까란 생각함.
실제로 그런 소재인 작품도 드문드문 있고.
세인트 영멘이나 신들의 전쟁(아메리칸 갓이란 실사 드라마 나옴. 닐 게이먼 작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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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랜드는 종교행사구나
씹덕질로 사람을 죽이진 않으니까 결이 좀 다르긴 한듯
호요랜드는 종교행사구나
방부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행사였네 웅나!!
역시 다들 씹덕이였어
눈감았는데 주변이 불타고 있으면 올게 왔구나 생각하십쇼
인간은 자신만의 종교비스무리한걸 갖고있는 동물이라 그게 신념이든 덕질이든
지금 사람들이 제정분리라고 생각하지만 옛날의 종교를 지금으로 치환하면 그냥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임
럭키사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