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서양애들은 의외로 음료에 쌀알같은 건더기 있는 것에 호불호가 강하다고 함 n n식혜의 단맛이 건강?!한 단맛이라서 좋다고 함. n[미국의 단맛은 뭐라고 해야할까, 먹으면 겁나 깡으로 달달하다. 우린 은은한 단맛하곤 좀 다르다.] n
식혜는 다 좋은데 너무 금방 쉬어버림
식혜도 만들때 설탕 때려넣는디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는 중간은 가는듯 ㅋㅋ
요즘엔 쌀알 없는 식혜도 한국에서 팖.... 뭐 생각해보면 종이 씹는 맛이 나서 별로긴 했어
에잇 식혜녀석 빨리 일하란말이얏!
전통적으로 식혜는 설탕 안넣음
요즘 제로식혜 먹는데 외출하고 집와서 한캔 따가지고 먹으면 그게 천국임
생각해보니 미국엔 건더기 들어간 음료수가 떠오르질 않네
식혜는 다 좋은데 너무 금방 쉬어버림
ㄹㄹㅇㄹㄹ
에잇 식혜녀석 빨리 일하란말이얏!
쉬기전에 먹어버리라구!!
설탕 때려박아서 겁나달긴함 미국음료들 ㅋㅋㅋ
레몬에이드 달아서 버린건 처음이었어...
케이크를 갈아서 넣는거보면 설탕을 때려 박는다의 레벨이 아닌거같던데
제정신 아닌 느낌이긴 함.. 솔직한 말로 유명 탄산음료들(콜라같은) 어릴때부터 줄곧 먹어서 그런거지, 안먹다가 먹으면 진짜 존나 달어.
근데 이런 유명한 것들은 각 나라에서 살짝 조절해서 나오는 넘들인거 감안하면, 미국진퉁 쪽은 레알 답이 없다.
아마 미국인들에게 식혜는 우리의 아침햇살정도의 단맛이었겠지..
미국 죠스에서 식혜 슬러쉬 팔던데 잘 먹더라
생각해보니 미국엔 건더기 들어간 음료수가 떠오르질 않네
과육 들어간 펄프 오렌지쥬스. 미국에서 호불호 있음.
식혜도 만들때 설탕 때려넣는디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는 중간은 가는듯 ㅋㅋ
마카롱빌런
전통적으로 식혜는 설탕 안넣음
울집에서는 설탕 거의 안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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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티스
그건 극불호들이고 대충으로 젖은 종이나 넵킨씹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식혜에 너무 강한 워딩을 쓴거 같아서 지울게..
요즘엔 쌀알 없는 식혜도 한국에서 팖.... 뭐 생각해보면 종이 씹는 맛이 나서 별로긴 했어
쌀 상태에 따라 다르긴하던데 어떤건 진짜 종이식감이더라
맛있는 녹말은 다 녹았고 종이와 같은성분만 남았으니...
집에서 해서 먹다가 사먹으면, 난 다 그런 느낌이라 싫어했지.
요즘 제로식혜 먹는데 외출하고 집와서 한캔 따가지고 먹으면 그게 천국임
사실상 탄수화물의 정수같은거라 맛이 없을리가 없지 ㅋㅋ
퓨레 들어가는 에이드나 펄도 싫어하겠네
식혜도 달달하니 몸에 당분이 스며드는데, 미국식은 걍 액체 설탕을 입에 머금고 있는 느낌이 들테니 말이지. 진짜 식혜는 꽤 달면서도 은은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좋지.
비슷하게 포도봉봉같은것도 건더기없는 버전 따로 팔지 않나요 여담이지만ㅋㅋ.
살얼음낀 식혜는 진짜 존맛이지
식혜는 건더기가 진입장벽 이긴하지
식혜에 쌀 거부감 있는건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에서 겁나 맛있게 먹어주면 해결됨
편의점에 식혜 그거 얼음컵이랑 같이 파는 팩커피 같은거에 팔고 있어서 사봤는데 쌀알이 없어서 실망했는데
액상 식혜가 있거든요 건더기 없는거 가루로된 물에 타먹는 식혜도 있어요
개인적으론 쌀까지 같이 먹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없어도 충분히 맛나지
건더기는 좀 별로더라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달달한건 역시 모든사람에게 잘먹히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