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 후 첫 이벤트(스툴티페라)때 쓰던 편성
6성이라곤 우응헤으응 하나밖에 없는 저 안쓰러운 모습을 보라
헤응눈나 젖보똥에 홀려서 저거 하나만 먹고 시작했던 과거의 나...
그치만 헤응이눈나 개꼴리고....
레벨은 당연히 올랐어서 멤버만 저런 느낌이구나 하고 봐줘잉
당연하다만 그땐 올 정예화 x에 평균레벨 40도 안됐었음...
그리고 지금 편성
젖보똥 원툴 헤응이눈나는 픽시브에서 보는걸로 하고 그득그득한 성능픽으로 무장했다
사실 처음에 시작하고 두달정도는 하다가 영 재미 못붙이는거같아서 접고 5월쯤 알투 출시때 지인 권유로 복귀했는데 그때 알투 뽑은덕에 재미붙여서 지금까지 하게됨
그때부터 나온 가챠애들이 지독한 성능캐인데 다 뽑은 덕에 즐겜하고있는듯
명빵너무재밌어
보카디 부럽다
이번에 천장쳤슴...
왜 이겜 오픈때부터 한 나보다 덱이좋냐ㅋㅋ
최신캐들이 성능이 미쳤더라구요...
중간에 접어서 힐이야가 없구나 ㄲㅂ
힐이야 나 접기직전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그땐 뭐 정보도 없고 해서 "ㅋㅋㅋ 이름 꼬라지보소 얜 뭐냐 대체 ㅋㅋㅋ" 하고 가챠에 관심도 안가지고 그냥 넘긴걸로 기억함 ㅋㅋㅋ 아둔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