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놓고 싸우는 내용자체가 굉장히 어이없게도 치열하네.
이야기를 들어보니 베일가드가 성적이 구린데 잘팔렸다는 억지주장만 하는게 아니고
이거 뭐 고티 후보에 올리고 염병을 다 떨고 있었구나......
그니까 레딧같은데서 불태우기에 딱좋은 소재가 되서 활활탔던 모양임.
여러모로 사건자체가 라오어2때의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사건이네.
잘팔렸다는데 판매량 공개는 안한다거나
이상한 게임인데 '게임플레이 자체는 괜찮다'는 변명이나
다른게임놔두고 이 황당한 게임이 고티후보 올라간다거나.
불판 중심이 되는 이유가 따로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