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에 나온 소름끼치는 극성 학부모
그런정성이면 홈스쿨링을 해야겠지만 그건 지가 귀찮아서 싫음
부모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저런건 또 잘해서
저 담임교체 요구를 아동학대 판결 나기 전에 쉬쉬하면서 들어주는 것 자체가 잘못임
예전에 울애들학교에도 저런 아줌마하나있었는데... 애들이 재이상한 애다 조심해라 했다고 반애들 전부 학폭찌르고 그담주에 전학 가더라. 답이 없어. 그냥 똥밟은거임.
진짜 화가 난다. 사방천지 똥뿌리지 말고.. 저런 인간의 가정교육으로 키워낸 애가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이 될 리도 없음.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좀 해라... 애를 무슨 신줏단지 모시듯이 감싸는 것도 정도가 있지
요즘은 저런 부모 나오면 다른 학부모들이 모여서 회의한다음에 자기 자식들한테 저 부모 애 왕따시키라고 하고, 학부모끼리도 따를 시켜버림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좀 해라... 애를 무슨 신줏단지 모시듯이 감싸는 것도 정도가 있지
저 학부모 부터가 못배운거 같음
저건 애를 모시는게 아니라 애를 무기로 휘두르는거임
그럼 학부모부모를 탓해야!
그 학부모부모도 그 부모대가 전쟁세대라 제대로 배우기 힘들었을듯
김일성 ㄱㅅㄲ
그런정성이면 홈스쿨링을 해야겠지만 그건 지가 귀찮아서 싫음
부모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저런건 또 잘해서
예전에 울애들학교에도 저런 아줌마하나있었는데... 애들이 재이상한 애다 조심해라 했다고 반애들 전부 학폭찌르고 그담주에 전학 가더라. 답이 없어. 그냥 똥밟은거임.
그 학부모가 저 학부모라면 소름돋겠는 ㄷ ㄷ
진짜 화가 난다. 사방천지 똥뿌리지 말고.. 저런 인간의 가정교육으로 키워낸 애가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이 될 리도 없음.
지 새끼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부모들 좀 있지...
광기지. 요즘 심심찮게 보이더라고.
전주ㅂㅈ대 교수랬나
교수가 저딴식으로 행동한다고?!?!??!?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왜 우리 애들이 d예요? A줘요 이거랑 뭐가 다른지 ㅋ
다른 예로 교사가 공무원 신상털어 민원찔러 살자만든게 올해 초임
광기가 전염되고 있음
지금 인천서는 특수교사 한분 스스로 목숨 끊으셨지.
저 담임교체 요구를 아동학대 판결 나기 전에 쉬쉬하면서 들어주는 것 자체가 잘못임
요새는 무조건 피해자(?)싸고 돌면서 신고만 들어오면 유죄추정이 기본이더만 유게에서도 아이 학대한 교사 신고했는데도 결과나오기까지 아이 계속 가르친다 했더니 전부 학교 욕하고 교육부 욕하고 ㅋㅋ 이러니 유죄추정하는거지
맞음 당연히 교사를 보호해야하는게 학교장인데 안한거 전에 마트민원 뉴스에서도 똑같은 댓글다니까 레카인지 뭔지 회사편 들더라...사원보호를 회사가 안해도 괜찮다고하는건데 참 어이가 없드만
근데 저런거 그냥 ㅈ까 시전해도 안 짤리지 않나? 교사 등 공무원이 괜히 철밥통 소리 듣는게 아닐텐데 실제로 면직률도 공기업보다도 낮고
짤리진 않는데 온갖 루트로 사람을 괴롭힘. 일단 민원이 들어오면 상급기관에서 조사는 해야되거든..
민원 결과 교사 잘못이 없을 때 행정비용을 민원인이 지불하게 하면 저런 민원은 많이 줄어들 것 같긴 하네 교사랑 상급기관이 짝짜꿍하면 그것도 문제지만
ㅇㅇ 실제로 ㅈ까하는 선생들도 많음 멘탈 약한 선생들이 휘둘리지
ㅇㅎ
저런 사람은 돈도 만들어서 괴롭힐듯
저렇게 키우면 나중에 커서 진짜 아무것도 못할텐데
요즘은 저런 부모 나오면 다른 학부모들이 모여서 회의한다음에 자기 자식들한테 저 부모 애 왕따시키라고 하고, 학부모끼리도 따를 시켜버림
그러면 또 왜 애들이 자기 애 왕따하는데 방치하냐고 학교에 ㅈㄹ함.... 답이 없음 ㄹㅇ
독한거 걸리면 그반애들 전부 학폭찌르고 딴데로 전학감. 애둘 키우다보면 초등때 반드시 저런거 한두번은 마주침... 드물지않아.
애는 무슨 죄야...
저런 사람들 알고보면 한 학교에선 거의 동일인물이고 전체로 봐도 극소수인데 그 극소수가 다 터트리지. 소송 들어가고 그러면 선생들 그거 관련해서 손 놓아서 지금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해 안되는 것들이 생김.
불합리적이고 비교육적인 사람이 누군지는 알겠다
저런 소리를 들어주는 게 더 문제임 그냥 관리자 선에서 개소리는 컷해야 하는데 그걸 예예 하면서 들어주고 받아주니까 계속됨 그 피해는 말단 실무자들이 고스란히 떠안는거고
ㄴㄴ 저 사람은 교장 교감도 들볶아서 교감 정신병 올 뻔 함
저런거 고치려면 자식이 부모한테 쌍욕하면서 지랄해야 고쳐질까 말까 한다.
저걸 다 받아주는 교장 교감이 만악의 근원이지. 자기 선에서 컷할건 컷을 해야하는데 지들은 곧 정년퇴임이니 내알바 아니라는거다. 학교에 선생 보호에 특화된 법무팀을 만들어야해 이건
구글링 해보니 신상 밝혀졌고, 해당기사나 블로그에 댓글 달고 있네요. 뻔뻔 MAX.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나중에 불효하더라
지금 다른 학부모 블로그같은데가서 키배뜨고 있더라 ㅋ
끝까지 본인은 올바른 교육을 위해 움직였다고 밀고 나가는구만...특정 아동에게 맞춰진 특정 아동만을 위한 훈육이 과연 학교가 할 일인가?
저 사람 전학 전에도 학교에서 소송내고 ㅈㄹ내서 PD 수첩에 나온 적 있다며? 교사 괴롭힘으로 PD 수첩 두 번 나온 업적작 학부모 ㄷㄷㄱ
애미가 문제 라는 항목으로 퇴학을 시켜야지 저런건
하 자기딴에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이라 저런 문자 보내고 전화 해서 요구 한다고 생각 하겠지. 진짜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걸 몰라요. 교권이 이 정도로 떨어지고 보호가 안될 정도면 누가 교사가 하고 싶겠냐 대체...
나한테 저러면 난 학부모신상 인터넷에 올리고 자폭한다
왜 저럴까???
저렇게 교사한테 전화해서 교육방식에 태클거는 학부모의 경우 일정 횟수 넘어가면 강제로 홈스쿨링으로 전환시키는 제도 같은거 만들면 안됨?
1:1 케어할수있게 돈을 내 그럼
외국은 아이 독립시키기 위해 교육한다는데 평생 애 뒷바라지 할건가 집착인지 갑질인지
윗댓에도 있듯이 애 앞세워서 스트레스 푸는듯
저거 보면 속탐
뭔 개같은 소리를 전화나 문자로 딸깍하니까 저리 나오는것.
저거 본방을 봤지만 지금 올라온 짤은 일부분이에요. 보는 내내 열통 터져 돌아 버리는 줄. 담임이 그만두면서 마지막 날 우연히 마주쳤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저 아들을 안아 줫는데 갈비뼈에 염좌 왔다고 아동폭행,학대로 경찰서 신고한 돌은 년입니다. 그 담임은 계속 경찰서 소환조사 당했고요. 저런 행위에 반박, 대처 댓글들이 있는데 직접 보면 그런 말씀 못하십니다. 유치하면서도 교묘하고 집요하며 치졸한데다 지능적 입니다. 진짜 사람 잡습니다.
저런건 아동학대지
헬리콥터 학부모 다 뿌숴버릴 대공포같은 담임이 필요하다
진짜 십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