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짜 2차대전 직전이랑 대공황처럼 아예 다 굶어죽는 경제위기만 안 터졌지 상황이 너무 비슷함...
심지어 3차대전이 터지면 미국 대통령도 루즈벨트가 아니라 트럼프고 3차대전 원인이 미국이 될 가능성(러시아 우크라 먹고 확장야욕 불태우는거 방종하든 아니면 진짜로 멕시코를 치든 어쨌든)도 높다는 거도 일말의 희망마저 없어지게 만드는듯...
뭔가 진짜 2차대전 직전이랑 대공황처럼 아예 다 굶어죽는 경제위기만 안 터졌지 상황이 너무 비슷함...
심지어 3차대전이 터지면 미국 대통령도 루즈벨트가 아니라 트럼프고 3차대전 원인이 미국이 될 가능성(러시아 우크라 먹고 확장야욕 불태우는거 방종하든 아니면 진짜로 멕시코를 치든 어쨌든)도 높다는 거도 일말의 희망마저 없어지게 만드는듯...
만약 푸틴이 제2의 히틀러가 되면 제2의 체임벌린은 트럼프겠지
ㅇㅇ 그리고 트럼프는 처칠이 될 위인이 아니라 오히려 무솔리니가 될 가능성도 높아보임
도람푸는 팀 레드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