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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깨서 일한다고 고임금이되는게 아니니깐
대기업도 부려먹는거에 비하면 박봉이라는 소리 나오는판에 언젠 돈 많이 준 적 있는척하네ㅋㅋ
뭔소리여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2배라서 중소기업 취업할바에 집에서 논다는 20대가 많다는 뉴스 내보낸지가 언젠데
아니, 임금 복지가 좋으면 당연히 중소라도 가지... 대기업 가려는 이유가 임금이랑 복지인데...
어쭈 지1랄 월급은 200주고 일은 52시간 시키려고 하는데 저임금 고노동이지 씹련들아 ㅋㅋ
돈을 많이 준적도 없잖아
고임금 주는곳이 있어야 갈건데 대기업들은 취업막고있고 남은 중견좋소는 워라벨챙겨주니까 글로가지
임금복지 빼고 워라밸만봐도 대기업이....
워라밸깨서 일한다고 고임금이되는게 아니니깐
사실상 고임금은 포기한거죠 가능성이 없다. 희망이 없다. 꿈이 없다. 그런데 대신 일상은 지켜야 한다.
무슨 길바닥에 만원이랑 천원 떨어져 있으면 만원만 줍는 서리 하고 있군 둘다 줍지 이새끼들아
대기업도 부려먹는거에 비하면 박봉이라는 소리 나오는판에 언젠 돈 많이 준 적 있는척하네ㅋㅋ
아니, 임금 복지가 좋으면 당연히 중소라도 가지... 대기업 가려는 이유가 임금이랑 복지인데...
그렇긴 한데 대기업이 사람 부리는거 보면 과연 임금과 복지가 좋은건가? 하면 딱히 그것도 아님. 거기에 대충 30대 중후반부터 슬슬 눈치보이고 40 넘으면 능력 개쩔지 않은 이상 거의 나간다고 보면 되고. 40 넘어서 능력 개쩌는 사람들 보면 회사에 몸 갈아 넣는 사람들이라ㅋㅋㅋ
그건 그런데, 다른 댓글에도 있듯이...중소든 대기업이든 똑같이 몸 갈릴거라면 돈이라도 많이 주는 쪽이지 ㅋㅋㅋ
고임금 주는곳이 있어야 갈건데 대기업들은 취업막고있고 남은 중견좋소는 워라벨챙겨주니까 글로가지
몸 갈면서 야근 죽어라 해도 집 못 사는데 그냥 건강 챙기고 즐기며 사는게 맞지? 않나??
그놈의 MZ...ㅅㅂ MZ 탓 하기전에 노동착취 할려고 눈이 붉게 충혈 된 세끼들이 더 문제라는건 죽어도 말안하는 기발년놈들은 진짜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야 한다.
뭔소리야 돈 많이 준 적 없잖아
주는 입장에선 더 적게주고 싶었을테니까
뭔소리여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2배라서 중소기업 취업할바에 집에서 논다는 20대가 많다는 뉴스 내보낸지가 언젠데
돈을 많이 준적도 없잖아
대기업보다 급여많고 복리후생 좋고 많이 쉬는 중소기업이 있다고?
ㅈㄹ하네 또 mz타령이네. 이전 세대는 안하면 뒤지는 세대였으니 그런거고.
그리고 ㅅㅂ 예전처럼 줄서서 알음알음 들어갔던 똥차색히들이 ㅅㅂ ㅋㅋ 부산대보고 지잡대네 공부못했네 하는 고졸 부장색히들이 mz타령은 ㅅㅂ
돈을 줘봐라
야근하는데는 기피한다고는 하던데
어쭈 지1랄 월급은 200주고 일은 52시간 시키려고 하는데 저임금 고노동이지 씹련들아 ㅋㅋ
중소는 돈도 없잖아
워라밸을 당연히 준수하고 싶지 근데 그런데가 없고 웃긴건 그런걸 챙겨주는 회사는 고임금회사란거임
워라벨을 챙길수있으면 대기업임
ㅇㄱㄹㅇ ㅋㅋㅋ 현실은 중소보다 대기업이 돈도 많이 주고 워라밸도 훨 낫지 ㅋㅋ
개인적으로 직장은 집 가깝고 몸과 마음이 편한 게 최고야...
내가 워라밸을 작살내도 그에 만족할 수 있는 대가를 주는 게 아니니까 ㅎ
아버지 세대 - 돈 안 받아도 회사를 위해 야근, 현재 30대 후반 40대 세대 - 돈 받은 만큼 야근 , 요즘 20대 세대 - 돈 더 줘도 야근 안함
대학원에서 개같이 굴렀는데, 사람처럼 좀 살아보자
한국 대기업 새기들 고임금을 준적이 없으면서 고임금 타령하는거 존나 ㅆㅂ같네 진짜 고임금 주고받는 사람들은 조용한데
??? : 마징가 제트 세대 긁지 마라. 콱 그냥 입 열어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고있네 진짜
고임금 준적 없으면서 ㅋㅋㅋㅋ
고임금(안줌)
개객끼들아 니들이 돈은 당연히 적게주니까 저러는거 아니야!!!
나도 지금 회사가 업계 평균 연봉보다 낮은편인데 그냥 다니는게 야근이 없음; 그리고 유게 쥰내함
그놈의 돈을 많이 준다는게 억 단위도 아님 보너스로 몇백 몇천 주는것도 아님 일많이 한만큼 인센 주는것도 아님 그냥 단순히 더 많은 시간을 일한만큼 주어지는 최소한의 임금인데 이거 받으려고 목메고 몸 갈아가며 일할 가치가없다는거지
임금을 적게 주니까 워라밸이라도 챙기려는 거지
옆에 87퍼는 개무시하고 한다는 소리가 ㅅㅂㅋㅋㅋ
진짜로 임금 복지 있는 중소기업은 채용공고가 안 나올뿐인가
애초에 고임금을 준적이 없으니 워라밸을 택한거라곤 생각못하나
일단 돈을 주고 말해봐
고임금을 안 주잖아 ㅋㅋㅋㅋ
살고봐야지
우리회사 공공기관이라 3교대에 연중무휴로 돌아가서 명절에도 출근하는 대신 그날휴무인사람까지 명절수당 다 받거든? 근데 이번에 들어온 신입중에 한명이 자기는 무급으로라도 명절에 쉬고싶다고 노동청에 진정넣어서 회사 뒤집어짐ㅋㅋㅋ
당장 기존 근무자는 어차피 한달 일하는거 명절에 집에 모이는 스트레스도 없고 회사에서는 일없이 출근해서 놀다가 집에가는데 월급까지 40만원가량 더 챙겨지니까 다들 좋아하던차에 없어질까봐 한동안 소란스러웠다ㅋㅋㅋ
결혼이라도 하면 가정때문이라도 잔업 특근 하겟지만 어차파 혼자 사는데 기본급이면 충분하지 큰힘[가정]엔 큰책임이 따르는대 혼자 살아가는대 굳이?
고임금이나 줘야 워라벨을 희생하든 말든 할거 아냐
시-발 고를 수 있는 거엿어? ㅋㅋㅋ
졷소 새끼들은 아가리 하고 있어라 돈, 워라밸 둘 중 하나도 보장 안하는 새끼들이
어차피 개처럼 일해도 처음부터 금수저로 태어난게 아닌이상 아무것도 안 바뀌니까 걍 대충대충 사는게 낫긴함
실수령액 몇십만원 더 벌려면 건강잃고 수명주는 게 확실한데 몇십 더 받아봐야 유의미한 차이를 낼 수가 없는게 현실임;;;
평생직장의 개념이 거의 사라져서 이젠 언제든 옮길 회사기에 자기몸뚱이 갈아넣기 싫은거지. 연봉도 많이 주고 정년도 보장된다면 좀 더 열심히하며 높은곳도 노려보겠지.
하청이라는걸 없애야 되지 않나?아니 아예 없앨수는 없겠지만 이걸 1차 하청 2차 하청 1차 까지만 가능하다고 해도 유의미할 것 같음
가치관이 바뀌었다기 보단 뜯어보면 돈 포기 복지 포기에 가까움
고임금을 잘 주지도 않으면서 그런 소릴하면 돼? 안 돼?
결혼 연애 포기하면 좀 덜받아도 먹고 놀고 저축도 가능해서 그런가
적게 일하고 워라밸 챙기고 돈도 높은 연차들이랑 똑같이 받고 싶어하던데... 굳은 일은 피하고 편한 것만 찾으면서 모든 걸 누리려고 하는 거 보고 정 떨어짐
ㅇㄱㄹㅇ 이런인간들 진짜 있음. 이번 추석 성과급 인사고과에 따라 준다고 분명 고지했는데 근태 더럽게 안좋고 나와도 일도 잘 안하는 현장 아저씨 신입보다 성과급 적게 나왔다고 방방뛰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은 워라밸이 좋은 직장은 임금도 평균이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