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것이 턴에이인가?지금 v건담 나무위키 보는데 토미노옹이 이건 졸작이니 보지마라고 했던 항목이 보여서 n뭔가 이 영감님 자기 작품에 만족한적이 있긴한가?하는 생각이드네
예술가란 완벽을 추구하되 완벽에 영원히 닿지못하는 자들이야
퍼건 : 자유롭게 하고싶었으나 스폰서의 자본에 결국 타협을 봄 제타 : 그때문에 반쯤 현타 와서 제작 덥젯 : 그래도 이쯤되선 새롭게 건담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이 보임 빅토리 : 야이 ㅆ발 스폰서 돈미새들아 선넘지 말라고 턴에이 : 허허 그때의 저는 미쳐있었죠
이데온이랑 퍼건은 좋아함
V건담은 다른건 몰라도 결말은 완벽히 잘 만들었다고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