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은 물론이고 당시에도다들 가기 싫은데 히데요시한테 몰려서 어쩔 수 없이 나간거라는 평가임.숙청이라고 지들끼리도 울고 불고 난리났었음.
가토랑 후쿠시마는 대가리까지 뇌로 가득 찬놈들이라 이놈들은 "얏호 새로운 영지다"하면서 나갔다는게 중론.
대가리엔 원래 뇌가 들어있지 않나....? 혹시 근육 말하려던 거야?
아뿔싸!!!!
대가리에 뇌가 있는게 당연하지 근육 이님?
ㅎㅎ 박제해야지
아니 마지막은 왜 가려 ㅋㅋㅋㅋㅋ
뭐야. 교과서에서 봤던 땅없는 무사들이 새땅얻을려고 신나게 처들어 왔다는건 진실이 아닌고야?
그건 부수적인 목적 정도.
애초에 당시 전쟁 끝난지 10년된 시점인데 내치가 먼저였어
근데 그 시점에 히데요시가 치매끼가 시작된거지. 애초에 전쟁하려면 지들 경제부터 살리고 전쟁해야하는데, 트럼프나 푸틴처럼 일단 저질렸다고
애초에 고니시는 키리시탄이라서 전쟁반대였고, 와키자카는 그래도 해적출신이라 전쟁찬성이었지
가토가 낭인신분이었으니 전쟁찬성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