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검사 결과, 남성의 두개골 안은 체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뇌는 맨 바깥층 조직만 남겨둔 채 내부가 거의 침식돼 있었다. 뇌세포의 90% 가량이 사라진 것이다.
당시 44세였던 이 남성은 공무원으로 큰 탈 없이 일하고 있었으며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상태였다. 또 건강도 비교적 양호했다. 지능지수(IQ)만 75로 좀 낮았을 뿐, 사회인으로서 별 문제가 없었다.
정밀 검사 결과, 남성의 두개골 안은 체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뇌는 맨 바깥층 조직만 남겨둔 채 내부가 거의 침식돼 있었다. 뇌세포의 90% 가량이 사라진 것이다.
당시 44세였던 이 남성은 공무원으로 큰 탈 없이 일하고 있었으며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상태였다. 또 건강도 비교적 양호했다. 지능지수(IQ)만 75로 좀 낮았을 뿐, 사회인으로서 별 문제가 없었다.
이런 타입의 사람
머리에 뇌가 들어있었다고?!
에휴 말하는 꼬라지 보니 대가리속에 뇌만 들어찬 놈이네
그럼 우동사리는 어디에 있는거죠 ㅠㅠ
정밀 검사 결과, 남성의 두개골 안은 체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뇌는 맨 바깥층 조직만 남겨둔 채 내부가 거의 침식돼 있었다. 뇌세포의 90% 가량이 사라진 것이다. 당시 44세였던 이 남성은 공무원으로 큰 탈 없이 일하고 있었으며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상태였다. 또 건강도 비교적 양호했다. 지능지수(IQ)만 75로 좀 낮았을 뿐, 사회인으로서 별 문제가 없었다.
바보구나
이런 타입의 사람
얼리노답터
정밀 검사 결과, 남성의 두개골 안은 체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뇌는 맨 바깥층 조직만 남겨둔 채 내부가 거의 침식돼 있었다. 뇌세포의 90% 가량이 사라진 것이다. 당시 44세였던 이 남성은 공무원으로 큰 탈 없이 일하고 있었으며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상태였다. 또 건강도 비교적 양호했다. 지능지수(IQ)만 75로 좀 낮았을 뿐, 사회인으로서 별 문제가 없었다.
대체 몇년도 사람인거야
지난 2007년 프랑스 란셋 지역의 한 병원에서는 뇌세포의 90%가 사라진 44세 남성의 존재가 보고됐다.
아니 저사람 말고 심장이론 믿는사람....
2015년에 산채로 발견 되셨다고 합니다.
뇌사상태일때도 호흡기 달면 사니까 없어도 되는줄 아는건가?
머리에 뇌가 들어있었다고?!
아이P
그럼 우동사리는 어디에 있는거죠 ㅠㅠ
에휴 말하는 꼬라지 보니 대가리속에 뇌만 들어찬 놈이네
머리에는 햄스터가 들어있어서 챗바퀴 굴리면서 사는건줄 알았는데!
머리속에는 콧물 들어있는거 아니였어?
쓰니가 고대 이집트인이라고 하면 대충 해결이 된다고 한다.
우리 머릿속엔 이게 있는게 아니었어?
틀니 딱딱대는 T 800에는 들어가는 거자나... 요즘 MZ한 T 1000에는 이런거 안 드감...
사람 머리에는 큰 호두가 들어있는 게 아니었던 건가!!!!
원본글 제목 좀
아뿔싸 ㅋㅋㅋㅋ
온몸이 뇌인가보지
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