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 포드 에스케이프 $11491. 딜라쉽 멀어서 주말에 남의 차 얻어타거나 택시 타고 가야함 가벼운 사고이력 있음 리콜 있음 2명 이상 주인 있었음. 렌트나 회사 등 여러목적 사용 있었음. 5.8만 마일.
2. 2019 지프 체로키 $11891. 같은 딜라쉽 위와 같은 내력. 6.1만마일.
3. 2019 기아 소울 $12998. 동네라 내일 바로 가서 사올 수 있음. 사고이력 없음. 전주인 2명. 개인사용만 함. 7.3만마일
니들 같으면 뭐 사겟음???
그냥 새차 다른거 사면 안될까 @_@
새차를 살 여건이었으묜 새차를 골라달라고 했겠지??!!
소프테일
수리비 아낄려면 스울이 낫긴할듯
왜 사이버트럭 없음
여긴 겨울에 전기차 얼더라
닥 3번 아님? 랜트 이력....
렌트는 좀
소울이 제일 비싼 세계관이라니
포드랑 기아인데... 포드가 렌트로 쓰였다는게 걸리네
외국이라면 도요타꺼 사서 타고다니는게 제일 속편할꺼야
일본차는 좀ㅎㅎ 나도 모르게 미국/한국차가 좋아..
게다가 도요타도 품질관련 속인 거 많이 들통났잖음 신뢰감 상실이여
나도 수입차량에 대한 선망 같은건 없는데 외국이라면 주행중에 문제생길일이 가장 적은 차종이 좋지
그렇게 치면 본문의 세개 다 국산임ㅋㅋㅋ
지금 보는 차들이 5년은 먹었으니까 그나마 고장 덜 나는 브랜드 사라는거지 챠령이 있으니까 캐미칼유나 소모품들 교체할것도 생각해야하는데 미국같은곳은 도요타같은게 많이 팔리니까 부속 공수하기도 편할꺼아녀
포드: 미국 근본 브랜드 조혼나 많이 팔림 지프: 미국 1티어 오프로드 브랜드 개많이 팔림 기아: 애리조나에서 생산되는 싸고 질좋은 브랜드. 역시 싼값에 미친 듯 팔림 이라ㅎㅎ 거기까지 다 계산한 셀렉션임. 볼보니 미니쿠퍼니 외국건 다 쳐냈다구ㅋㅋ
그렇담 랜트이력이는건 빼고 수리비 감당가능하면 지프 차에 돈쓰기 싫다 자가 정비도 가능하다면 소울 이겠네 얜 현기 wpc도 쓸수있어서 싸게 정비가능해
사실 전 차가 지프였어가지고 소울에 더 쏠림ㅋㅋ wpc가 몬지는 알아봐야겟군
현기 GDI엔진 살때 시동이후 엔진 안정기(700~800)일때 RPM오르락 내리락하면 그차는 걸러
엔진 안정기가... 뭐임...??
시동걸면 초기에 부왕하고 rpm높았다가 점점 내려가서 낮은 위치에 고정 되잖아 이때 타고메타가 오르락 내리락 요동치는 차는 사지말라고
아하아하 알았음 낼 사갖고 온다!
렌트는 진짜 어떻게 타고 댕겼을지 모르니
글치? 아무리 가죽시트에 후방카메라 있어도 안렌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