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근데 사실 이런 연재소설에 삽화 넣는건 100년전에도 이미 있었다 ... 아마 그 이전에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19세기에도 있었다고 하니까.
아니 이 작가는!!! 목마는 아닌 듯!!!!!
애초에 라노벨도 삽화가 있는데 왜 라노벨이냐고 했다.
노벨피아도 있고 시리즈도 있고 문피아도 저런거 있을텐데
폰으로 보다보면 삽화가 은근 거슬릴때가 많긴 해
원래부터 하렘이었잖아?
네이버시리즈가 저러지않나. 난별로더라
네이버시리즈가 저러지않나. 난별로더라
828
노벨피아도 있고 시리즈도 있고 문피아도 저런거 있을텐데
828
폰으로 보다보면 삽화가 은근 거슬릴때가 많긴 해
문피아에선 못봤어. 문피아는 보통 일러는 공지에 따로올리거나. 작가후기에 올리니까.
ㄹㅇ 이게 은근 거슬림
아니 이 작가는!!! 목마는 아닌 듯!!!!!
노벨피아도 가능하더라
애초에 라노벨도 삽화가 있는데 왜 라노벨이냐고 했다.
제목?
빌어먹을 전생
고마워!
근데 사실 이런 연재소설에 삽화 넣는건 100년전에도 이미 있었다 ... 아마 그 이전에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19세기에도 있었다고 하니까.
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 넣던 시절부터 가야
아예 없는거 찾는게 더 희귀하지. 삽화로 글 진행에 넣는것과 글을 보조하는 차이가 있긴 해도.
중반에 하렘물로 스토리 쉽창나길래 접은 빌어먹을 환생 웹소설이로군.
원래부터 하렘이었잖아?
ㄹㅇ 첨부터 하렘이던데 저거
정확히 말하면 하렘물이라 십창났다가 아니라 중간에 히로인 한명이 스토리 발목 잡으면서 질질 끌려서 평이 나락간적이 있었지 소위말하는 사이다패스,히전죽단이 싫어하는 스토리를 써버려서
사나이 가는길을 아녀자여 막지마라~식의 전개로 팍팍 가야하는데 중간에 히로인 한명이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는다면서 질질짜고 주인공은 걔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질질 끌려다니니까 빡치지
찌찌!
오
솔직히 현직 작가 입장에선 있으면 좋다. 표현할 수 있는 씬의 범위가 달라진다고!
뭔가 찾아보니 에전에 봤던 여캐들 그림이 상당히 새끈했던 웹툰이였군
유진 라이언하트 이 부러운놈
사람마다 호불호 갈리기는 한데 난 세 번 정주행할정도로 재밌게 봤음
목마 빌환이네 엔딩까지 보면 솔직히 천화일로나 쥐뿔이 더 좋았던거같기도 하고
천화일로는...신이야
천화일로 진짜 다 좋았는데 사파쪽 두 히로인의 캐릭터성이 너무 압도적이라 정파쪽 히로인들이 좀 상대적으로 노잼이였음 ㅋㅋㅋㅋㅋ
빌환 재밌지
아이쿠야 내 목뼈가!
그림작가들도 먹고살아야하니 삽화가 있음 좋지
서울오브젝트 삽화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