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서로를 너무 믿은 전설의 두 명

[파괴된 사나이]

설마 사람인데 3번 당하진 않겠지

VS

설마 사람인데 3번 같은 걸 하진 않겠지

[오미자만세]

문제는 막는거 상관없이 모든경기 벙커링 할꺼라하지않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리주작]

콩콩절때도 벙커링했었음ㅋㅋ

[∀Gundam]

벙커링은 스텝이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테크는 판마다 짜왔을 텐데 전부 앞에서 게임이

[시엘라]

근데 또 보면
벙커링 자체도 막힐걸 가정하고
뒤에 전략 따로 준비해왔단거 보면
진짜 막을거라 생각하고 쓴거래나

[헤이즐레이드]

진호라면 이거야 당연히 막겠지...하고 다음수 다 짜놓고 찔렀는데 맥아리없이 3연벙승따서 반대로 당황했다던가

[양치기매리]

스파링상대가 벙커링 방어 초장인이 되서 나온거 보면
그다음 스탭은 몇개준비했겠지

[루리웹-4639467861]

형 다섯번 하려고 했데...
형 다섯번 하려고 했데...

[403 Forbidden]

[잉여대왕]

이건 표정이 너무 ㅋㅋㅋ

[도토도코]

한 번은 막을 것이라 기대를 하고 썼다.
벙커링 이후 운영까지 준비했었는데...
사실 4, 5세트는 다른 빌드를 준비했었다.

-임요환-

[노봉방주]

1이 2에게 3하는 것

[도라공룡]

처음 통했으니 두번썼고 두번 통해서 세번썼음

상대가 가위내는거 봤는데 보자기내는쪽이 이상한거라 생각해

[こめっこ]

[파괴된 사나이]

동작이랑 깐족대는 입모양을 보니 춘자가 확실하군

[엥념]

비겁하게 팩트로 정강이를 후려치냐 ;

[백지세계]

시즈 춘자가 저러니까 웃긴다 ㅋ

[루루밍]

프로 게임판에 있던 낭만을 지워버린 사건

[왜요?]

치킨이 배달 오기전에 이 게임을 끝내겠소

[PandemicZero]

세월 지나서 보니 프로복싱에서 바디를 뻔히 비워놓고 있는데 얼굴만 때려달라고? 같았다는 걸 이해하게 됨ㅋㅋ

[히오스마인]

벙커링 망한다고 질 게임은 아니니까 계속할만했겠지.

[쿠쿨스 도안]

첫판은 일단 막긴 했고 좀 비비다가 졌는데 2,3판에서 너무 무기력하게 지더라.

[사과일자 논란]

노리스크에 가까운 전략이고 스크림 해준 박성준은 잘만 막아서 당연히 막힐줄 알았지..

[왜요?]

[이거는진짜본계임]

저때 벙커링은 막혀도 리스크 별로 없었다더라
진짜 뒤 안보고 달릴 거면 치즈러시를 했다고

[PandemicZero]

로우리스크? 완전좋지 당장해야지

[혼돈의기사]

3연벙 나왔을때 맵이 저그한테 불리했음
테란이 벙커링 막혀도 할만한 맵이였으니까